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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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북)이야기

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

햇살 가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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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7월 26일 전북 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에서 -

 

앞섬(내도리) 금강변에서 킥보드를 타고

무주읍내에서 화장실 볼일을 보고 그리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갔습니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향로산을 올랐습니다.

모노레일은 왕복 1.5km로 일반 5,000원에 어린이는 3,000원, 주말엔 숲마켓에서 탑승권을 발권합니다.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 도착입니다.

향로산 정상(향로봉), 오전에 걸어서 올랐던 곳이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안가볼 순 없겠죠?

 

손자가 향로산 정상(향로봉)을 올라가다 말고는 뒤돌아 서서

"할머니!! 여기 아까 올랐던 곳이잖아요!!" 해서 "응!!" 했더니 "올랐던 곳을 왜 또 올라가요??" 하는...

"하루에 향로산 정상을 두번 올랐다는 기록 세울려고..." 했더니

"헐!!" 하는... ㅋ

암튼 저 계단만 오름 향로산 정상 향로봉입니다.

 

울손자, 걸어서 올라 왔을 때와는 달리 힘이 넘치네요.

"와아!! 하루에 향로산 정상을 두번 올랐다!!"

 

 

 

아직은 키가 작아서 손이 안닿는 동생을 위해 오빠가 안아서 올려주네요.

 

그리곤 누가 누가 더 오래 매달리나 시합을 하네요.

 

울손자가 젤 먼저 탈락이네요.

 

모노레일을 타고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급경사가 젤 심한 이 곳이 젤 재미 있더라구요. ㅎ

 

모노레일 탑승 후 인공폭포 안쪽을 들어가 봤습니다.

 

재미 있는지 또 들어가 보자고 하네요.

 

이 날도 손주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장마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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