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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영국 드라마인데 사기꾼 집단의 유쾌한 범죄 현장을 다룬데다 시즌 8 까지 제작 되는 등 나름 유명한 작품이다.

그러나 시즌 1 에서는 그 진면목이 안나온건지 개인적으로 다소 실망

 

사실 사기 범죄를 유쾌한 터치로 다룬 장르로는 스팅에서 워낙 완성체를 보였기 때문에 나름의 넘사벽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은 진짜 타짜!)

 

여기서도 구성상의 여러 헛점은 좀 실망스럽다.

당신네 가게에 쥐가 나오니 내게 방역을 맡기소! 하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네 그저 잘 없애만 주십셔!]  할까?

나라면 몇 군데 전화해보고 견적 받고 비교해서 진행하겠다.

 

여기선 바로 자릴 비워주고, 그 공간을 사기 행각에 사용

 

보통 사기 치는 여성을 더 미인으로 설정해서 범죄자에 감정 이입이 되게 만드는데,

허슬에선 그냥 당하는 사람이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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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큰일 하기로 작당만 하고 돈이 없기 때문에 별 찌질한 짓들을 하고 다닌다.

소매치기라던지, 현금인출기에 풀을 붙여놔서 타인의 돈이 인출기 입구에 걸리게 한다음에 본인이 가서 빼온다는 등...

 

뭐 이따위 찌질이 들이 다 있냐... 란 생각이 들지만 어쩄건 이런 식으로 시드 자금 마련

 

사무실도 외근으로 비어 있는데 몰래 들어가서 진행, 계속 이런 컨셉이면 곤란한데...

 

사기는 정직한 사람에겐 칠 수 없다.

라는 의외의 교과서적 메세지를 전달 중

 

사기를 치는 순간, 당하는 넘은 정지화면, 치는 넘들은 활동하는 나름 신선한 카메라워크를 선보인다

 

나름 BBC 의 히트작이라고 한다마는 나는 여기까지.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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