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BREAKING BAD 브레이킹 배드 시즌 1~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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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

[미드] BREAKING BAD 브레이킹 배드 시즌 1~5 (완결)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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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명작 반열에 드는 제품이니 의문 없이 보셔도 되는데, 전개 방식이나 흐름등이 일반적인 드라마보단 조금 불친절하고

전개도 답답한 면이 있다.

조금만 꾹 참고 보시면 진가를 깨달으실거라 생각한다.

 

본 블로깅은 스포일러가 난무하니 아직 안보신 분은 그대로 빽하시면 좋겠다.

 

줄거리 : 한때 촉망받는 연구원으로 잘나가다가 지금은 그냥 고등학교 화학선생님 월터

      그가 갑자기 암에 걸려버리는 바람에, 이젠 치료비와 남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

      어느 날 손아래 동서 (마약단속반) 근무 현장에 따라갔다가 판매 되는 마약의 순도가 개판이라는 것과, 그 검거 현장에서 도망간 넘이

      자기 제자 (제시) 란걸 깨닫고,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마약 제조에 돌입한다.

      Beaking bad 란 뜻은 [대책없이 막나가기] 인데 미국서도 남부 사투리로만 쓰이는 말이라 대부분 시청자들이 이해를 못했다고...

      나중에 신문에 Breaking bad 의 뜻이 실리기도 했단다.

      드라마를 보다보면 왜 대책없이 막나가기... 가 제목인지 알 수 있다.

 

 제목과 등장인물등은 화학 기호로 표현 중

 

드라마 배경은 남부 앨버키키라고 ... 당근 못가봤고 들어본적도, 어디있는지도 몰랐었음

구글링 해보면 달라스의 서쪽, 덴버의 남쪽, LA 의 동쪽이다.

 

뭐 초반부터 이런 해프닝이 일어나니 그 여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현 직업은 고교 화학교사

그래도 교사면 암치료 비용을 댈 수 있을만큼의 의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마약단속 따라갔다가 제시를 보지만 못했어도 이 지경으로 빠져들진 않았을텐데...

 

처제 가족과 부인, 아들에게 암에 걸린 사실을 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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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막나간다.

사람도 막 죽이고, 화학약품으로 녹여서 변기에 버림

 

한 명 인질로 잡은 놈도 살려줄까 고민했으나 결국 죽여버린다.

여기서의 인간적 고뇌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흡인력이 있어서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데도 침을 삼키며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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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파트너일거라 기대하고 뽑은(?) 제시는 그냥 정키에 가깝다.

별 도움이 안되고 있어 파트너도 월터가 직접 생명의 위협을 넘기며 구한다.

첫번 째 손잡은 놈도 식겁했는데 두 번째 구스타보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 거물중의 거물

 

이젠 본격적인 설비를 갖추고 제대로 시작하게 된다.

반면에 월터는 그야말고 빠져나올 수 없는... 극을 보다보면 조금의 과장도 없는 개연성 넘치는 전개의 연속

 

그의 아내 스카일러는 수시로 변하는 원칙에 월터를 힘들게 한다.

가족이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가족이 아니라면 저런 동료와는 멀리하는게 좋아

배우 이름은 애나 건이라는데, 연기력만큼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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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동서인 행크는 우여곡절을 거쳐 진급까지 하고

 

월터는 제시를 대신할 새 파트너를 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구스타보의 동료였던 리디아와 손을 잡는다.

대범하면서도 월터에게 살해당할까봐 공포에 떠는 연기가 압권

 

자신이 잡히지 않기 위해 감옥에 갇혀 있던 구스타보의 동료들을 모두 살해하는 잔혹함을

 

이건 친구에서 장동건이 바닷가에서 쭈그려 담배 태우면서 조오련하고 거북이하고 시합하믄 누가 이길거 같노

물어보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월터는 이제야 제대로 돈을 만지기 시작

 

저기다 마약을 넣어 체코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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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돈을 쓸어담는 월터, 이쯤되면 시청자 입장에서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이거 월터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러나 행크에게 발각, 우연히 월터의 글씨체를 보고 알게 된다.

 

월터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행크는 마약상에게 총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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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는 이제 가족에게도 버림받는다.

슬픈 아버지의 자화상이 보이기도 한다.

결국엔 가족을 위해서 저런 건데 그 가족마저 인정해 주지 않는다. 평소에 대화가 있었더라면...

마약을 제조하지 않았지 않겠는가  우린 마약으로 번돈 필요없다고, 우리가 알아서 꼭 잘 살겠다고

 

결국 외딴 곳에서 도피 생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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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마지막 선택은 행크를 죽인 놈들을 찾아 복수하고 감금되어 마약 제조 중인 제시를 구해내는 것 

 

자비없이 죽인다. 여기까지 왔는데 뭐가 두렵겠는가

 

인상적인 엔딩씬이다.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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