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FUTURE PART.2 백투더 퓨쳐 2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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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BACK TO THE FUTURE PART.2 백투더 퓨쳐 2 (1989)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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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봤나 : 1989년! 여기부터는 UIP 직배가 시작되면서 미국에서 개봉하는 걸 한국에서도 거의 동시에 볼 수 있는 축복이

어디서 봤나 : 계몽아트센터, 지금은 계몽사가 망하면서 무슨 문화센터로 바뀌어 있다.

왜 다시 봤나 : 타임머신 좋아하는 아들이랑 볼려고


엄청난 기대를 하고 (1편이 워낙 재미있었으니까) 부푼 마음에 관람한 백투더퓨쳐 2편은 일단 한국에서 흥행도 안좋았던데다

-1편은 대한극장에서 거의 전회 매진 사례였으나 2편은 채 100 명이 안되는 관람객이었던걸로 기억-

영화 보는 내내 한 세 번 정도 웃었나? 뭔가 1편을 패러디해서 재밌게 만들려는 노력은 가상했지만 노력만 가상할 뿐이었다.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점은, 마티의 아들이 마티랑 똑같이 생긴 것

-스토리상 마티와 주니어의 모습이 흡사해야 하는 설정이 있기는 하지만- 극의 질적 저하 요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엘리자베스 슈가 1편부터 주인공이 아니었다.

사실 1편의 클라오디아 웰즈가 훨씬 예쁜데, 속편 제작에 4년이 넘게 걸리다보니 은퇴한 상황이었다 전해진다.

덕분에 2편 초반에 삽입되는 1편 마지막 신을 모조리 재촬영 해야 했다고..

당시 극장에서 구입한 팜플레은 (당시엔 1,000 원 ~ 1,500 원 정도 받고 팜플릿을 별도 판매,

나처럼 그거 모으는 놈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굳이 제니퍼 역을 칵테일의 엘리자베스 슈로 교체했으니 비중이 높아질거란

평론이 있었고, 사실 비중이 높아졌지만 그건 엘리자베스 슈가 뭔가를 잘했기 때문은 아니다.



찌그러진 알루미늄 캔으로 자동차가 동작한다는 혁신적 발명품.

저때만해도 미래를 굉장히 낙관적으로 바라본 듯. (영화속에서도 너 고담화 되는 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



저 주택가에서 저렇게 차가 날라다니는데 보는 사람이 없는게 이상하지



2015년에는 끈을 자동으로 조여주는 나이키 신발, 지금 있나? 

그리고 자동으로 맞춰 조여주는 옷




2015년의 힐베리, 지금으로 치면 작년의 힐베리네


죠스는 19편은 커녕 4편 폭망하면서 스탑되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들인 맥스 스필버그가 찍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아직 감독 데뷔했단 얘긴 못들었다.





마티의 아들도 할아버지 (본래 모습) 닮아서 개찐따

일각의 틈을 타고 아빠와 바꿔치기하여 문제 해결


날으는 보드가 그나마 인상적

근데 이제 마이클 J 폭스도 고등학생 하기엔 너무 늙어버렸다.





패거리들도 당연히 쫓아온다



하 이놈의 욱일승천기는 어떻게 해야 나치깃발과 동일 취급을 받을까



얘거는 불도 나오는데....





물에 빠져도 금방 자가 건조가 되는 옷이다.



폭삭 늙어버린 리 톰슨으로 더 이상 여성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가 남아있지 않다.

심지어 저 조지는 1편의 조지가 아니다. (배역 교체)


그런데 이런저런 사유로 미래에서 추가로 헤메는 사유도 작위적이지만, 세상에 타임머신을 세워두고 열쇠도 안잠가 놓는게 말이 되냐

비프한테 탈취당해서 비프가 젊은날의 비프에게 스포츠 연감을 전해주고 온다.

나라면 로또 당첨번호?



미래에는 저런 조그만 피자에 수분을 가하면 몇배가 되어져서 나온다.

정말 편리하겠는걸



현재로 돌아와보니 비프의 천하로 바뀌어져 있음.

그런데 먼저 바꾼건 너잖아




심지어 아빠를 죽여버리고 엄마랑 결혼해버렸다.



게겨보지만 흠씬 두들겨 맞는다. 이미 상대하긴 쉽지 않은 거물이 되어버렸다.


로레인은 가슴 성형도 시켜놓고


마티는 비프와 독대하여 어떻게 스포츠연감을 손에 넣었는지 물어보고, 비프는 총으로 쏴죽이려한다.



영화 중 가장 통쾌한 씬. 아직 85년엔 날으는 자동차가 없거든


연감 전달식, 근데 이런식이면 연감주고 노인은 먼지가 되어버려야 한다.

참으로 과학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구성입니다.


연감을 다시 빼앗기 위한 조직.


아까 조지한테 흠씬 두들겨 맞은 ...


헉, 몰래 집어오는데 실패, 치열한 사투 벌이는 중








책을 태워버리자 비로소 사진이 정상적으로 보인다




살해당한거에서 상장 수여로 . . . .



아 그런데 어쩌냐, 드로리안이 못내려오고 번개맞고 사라진다.



그 때 배달되는 의문의 편지, 그 것은 브라운 박사가 1885 년에 가서 그날의 마티에게 당부하는 말




박사는 잠깐 환희하지만 이내 나타난 마티 보고 혼절



자 이제 마무리 짓자.


2편을 만들다보니, 아예 3편까지 만들자! 라는 의견이 나와서 실행했다고 한다.

내 기억에 다음 편의 예고편까지 끼워넣었던 시리즈는 백투더 퓨쳐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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