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미드] 필라델리아는 언제나 맑음 It's always sunny in Philadelphia 시즌 1~4, 미드판 이나중 탁구부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뭐냐 이 미드는...

나도 취향 독특한 편이긴 하지만 이런 식의 변태물(?) 엔 나름 또 호불호의 코드가 있다.

예를 들어 멋지다 마사루는 완전 좋아하지만 이나중 탁구부는 오엑 하면서 접는다던지...

-제목이 탁구부인데 5권인가 6권인가까지 탁구치는게 안나온다-


본 드라마는 참으로 웃기기도 하고 나름의 재미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오엑은 오엑이다.

정말 보다보면 그네들의 어처구니 없음에 실소를 자아내고... 여튼 보다보면 마냥 골때린다.

절대로 심각하지 않게, 그리고 즐거울 때 (이런건 우울할 때 보면 화남) 아무 생각 없이 즐겨보자.

글타고 이거 보시라고 권하는건 아니다


한 두개 에피소드만 소개하련다.

본인들 바에 죽어있는 노인을 발견했는데, 아무 생각들이 없다가 손녀가 혹시 전해줄 얘기같은거 없냐고 찾아오자

여기 단골이었다고 추억을 급조하여 작업을 건다.

죽음 따위는 여기선 그냥 개그 소재





그 와중에도 친구들끼리는 서로 경쟁하고...



결국 장례식까지 가서. ㅋㅋ


무장괴한 들에게 Bar 를 점령당하기도 한다.

그것도 플라스틱 총을 든...



그 와중에도 방구 장난







벙찌는 테러범


너희들은 뭐하는 넘이냐 대체


그 와중에 애정 전선까지




이게.. 보다보면 좀 불편해질 때도 있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지기도 한다.

글타고 제작진의 고도의 계산된 의도인 것 같냐하면, 또 그런 것 같지도 않다.

그냥 원래 이런 넘들이 그냥 막 만든 (스토리, 영상은 얼핏 싸구려처럼 보이지만 찬찬히 보면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그네들에겐 자연스러운 일상의 얘기인듯 한 느낌이다. 




여주인공 스윗은 실제로는 어느 정도 먹어주는 외모일 것 같지만 극중에서 하도 이상하게 나오니까

그런 느낌이 안든다. 여배우의 캐릭터 구축에 있어서는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대니 드비토의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 있는건 플러스 요인


주인공들이 운영하는 Bar, 뭐 저렇게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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