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미드] AMERICAN HORROR STORY 어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3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원래 귀신 이야기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터라, 몇 편 보다가 아니면 접어야지 생각했던 드라마인데 (반면 슬래셔 무비는 좋아라 함,

13일의 금요일 등), 이게 시즌2까지 꽤 완성도가 높다.

시즌마다 초반에는 약간 지루하기도 하지만 말미로 가면서 여러개의 스토리 라인이 하나로 연결되는 그 방식은 가히 예술이다.

의상이나 비주얼 측면에서도 공을 들인 티가 역력하며, 캐릭터 구축도 인상적이다.

일단은 시즌 3에서 멈췄지만,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용의가 있다.


시즌 별로 연계성은 전혀 없으며, 주연 배우는 비슷하지만 연관성은 전혀 없다.

마치 사랑과 전쟁이나, 서프라이즈와 유사한 방식이라 하겠다.


공포물의 특성상, 이야기가 유출되면 끝이다.

최대한 자제하여 줄거이와 큰 상관없는 요점만 설명하겠으나, 안보신 분은 그냥 빽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시즌 1

동글동글 귀여운 아가씨는 준강간 당하다시피 하다 총맞아 죽는...





제시카 랭, 역시 킹콩에서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는 제법 세련된 유혹을 하는데




정말 인상적인게 유혹하는 남자의 눈엔 젊은 처자로, 다른 사람 눈엔 노파로 보인다.

이게 드라마 보다보면 엄청 충격적임


그니까 부인도 전혀 의심안한다. 노파랑 관계 맺을거라고는 생각 못하잖아




살해 혐의를 추궁받기도



이 집 딸도 이미 죽어있는 귀신이었고...





결국엔 그냥 한 가족 모두가 귀신이 되어 이 집에서 살기로


시즌 2

이 것도 꽤나 재밌는데 스토리는 알면 안되니까 인상적 장면들만 짚고 가자.

일단 오프닝 타이틀도 세 대 시즌 중 가장 인상적





저 수녀는 금발에, 완전 섹시하게 나오는데, 다시 설명하겠지만 시즌 3에선 영 아닌걸로 보아

유니폼빨, 혹은 금발빨로 예상

음... 이게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분명 금발빨이란건 남성에겐 로망으로 존재한다고 본다.






멀쩡한 사람 다리를 잘라내는 등의 행위가 이뤄지는 곳이다.

시즌2 의 주무대는




이 수녀는 제시카랭하고도 그렇고 시즌2에서 완전 중요한 역할







이건 볼리우드도 아니고 갑자기 뮤지켤이










정말 인상적인 라스트신이었다.

일단 동성애는 인정받는 세상이 되었고 그 담엔 아들과의 재회인데....








시즌3


처음인데 아프지 않겠냐는 남친의 걱정에, 난 괜찮을거야 라고 말해주는 여친






근데 어쩌냐, 얘는 마녀라서 얘랑 자는 남자는 다 죽는다






그래서 들어가게 된 마녀학교


다들 한가닥씩 하는 애들인지라


강간하는거 몰래 찍고 도망가는 애들따윈 그냥 골로 보내버린다.





마녀복장으로 ...


이제 죽이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관계를 맺어서 죽여버린다.

나름 신선한 설정인걸









시즌2, 얼마전 데드우드에 나왔던 그 배우



시즌1으로부터 2년이 지났는데 아직은 귀엽다


얜 지난번부터 계속 죽다 살아나네





얘가 시즌2의 그 수녀라니 상상이 되시는가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글은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