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VIKINGS 바이킹스 시즌 1~2 왕좌의 게임의 아류작이라 하면 기분 나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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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

[미드] VIKINGS 바이킹스 시즌 1~2 왕좌의 게임의 아류작이라 하면 기분 나쁘려나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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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 중인 미드 중 가장 핫한 것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아마도 빠지지 않는 대답은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일 것이다.

바이킹스가 왕좌의 게임보다도 재밌다는 의견들을 봤는데,

내 개인적 의견은 아직 왕좌의 게임에는 역부족이다.

캐릭터 구축, 복잡하고도 정교한 스토리, 세계관의 스케일, 화면구성, 심지어 CG 까지도


일단 북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단건 큰 장점.

본인 유럽 13개국을 여행했음에도 북유럽을 못가봤는데, 올여름 휴가 때 비행기 끊고 가버리고 싶은 풍경이다.



주인공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인터넷 찾아보니 실존인물이란 설도 있고 확인도지 않았단 말도 있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구전으로 전해내려오는 존재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History 채널은 다큐멘터리등을 제작하던 EBS 비슷한 존재이므로 아주 가공의 인물로 (왕좌의게임처럼)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은 정체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한 집단의 우두머리를 결투로 신청하는 등, 선진화된 시스템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모르지 또, 바이킹은 실제로 그랬을지



(서)로마의 멸망 이후 길게도 이어졌던 중세시대에 북으로부터 마구 쳐내려오는 바이킹은 참으로 공포스러웠을 것이다.

로마가 떠난 후의 잉글랜드는 수세기 동안 계속해서 외세의 침입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이킹 


실제 그러했는지 모르겠는데 평화를 구걸하고 있다.

로마도 힘이 약해진 후 게르만 야만족에게 그러했고, 우리의 과거도 일부 그러했고

지금도 완벽한 자주 국방이 아니니 어서 빨리 지금의 재앙은 극복하고 다시 나아가자.


부인과 함께 전투에 나서는데 바이킹은 여성도 싸웠다고 (인터넷에서) 읽었다.

드라마는 시즌 2에서 접었지만 바이킹 관련 서적 한 권 찾아서 주문해야겠다.


약탈하러 가는 길

기도하면 약탈이 멈춰진다더냐






시즌2 까지는 전투장면의 스케일은 초라하다

드라마가 뜬다는 확신이 없었기에 제작비를 아껴써야만 했던것일까







라그나르가 원래 살던 곳



우두머리를 결정하는 싸움에서 이기고 충성을 맹세받는다.




부인 앞에서는 좀 꼼짝 못하는 편



그런데 바람을 피우고 이혼.

바람 피우는 여자는 신분이 좋지만 전처 대비 .... 아무리 권력이 좋아도 그렇지...




폭력적이고 야한 장면이 나온다는 경고문이 붙지만 왕좌의 게임 대비 폭력적이지도 않고 특히 19금의 야한 장면은 아예 없다.

(상황이 좀 괴상할 때는 있다)

본인은 크게 만족스럽진 않았으나 시즌 3부턴 많이 좋아진다는 평도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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