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미드] COLONY 콜로니 시즌1 ~ 시즌2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SF 의 성격이지만 드론과 갑자기 LA 를 둘러싸게 된 장벽을 제외하면 SF 적 요소는 많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수작이다.


시즌2 까지 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식민 시대를 불과 70 년전에 겪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 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장벽에 둘러쌓인 LA


로스트의 쏘이어 아니신가


워킹데드와


이넘이 식민지 시대의 앞잡이, 친일파를 연상시키는데 나름의 고충도 역시 가지고 있다.

일단 식민지가 되면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히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멘탈리스트의 .... 등빨이 좀 있지만 한 미모 한다.


CSI 반장이 반란군의 리더격으로


록키 시리즈의 아폴로 크리드 같은데, 많이 늙었군


제 아버지가 끌려가는데도 숨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식민지가 된 자들의 숙명

대한민국에선 다시는 저런 꼴이 안나도록 만들어야 할텐데



끌려가는 곳은 SF 답게 우주, 거기서 막노동을 시킨다.

기침이라도 좀 하면 바로 죽여버림












반란군 선동은 즉결 처분으로 사형이다.

일제시대에도 저랬을까








베드신도 있지만 19금은 교묘하게 피해간다.








시즌2 초반에는 별안간 세워지는 장벽을 표현





아들을 데리고 장벽을 데리고 넘어오다가 드론에 의해 대부분 몰살당하기도 한다










CG 측면에선 다소 구린 면도 있지만 매우 실감나는 총격전 장면을 연출하는 등 드라마적 재미도 나쁘지 않다.

아직 던진 떡밥이 많이 남아있으니 롱런하여 계속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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