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난해한 극 흐름에 독특한 캐릭터, 등등의 이유로 영드를 안 보시는 분들도 본작은 접해 보셨을 확률이 많다.

바로 셜록,

코난도일의 셜록 홈즈를 내세운 모든 영상물 중 단연 최고봉이라는 찬사는 시즌 4에도 허튼 소리가 아니다.

90분짜리 3 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는데 2편까지만 해도 (재미는 있지만) 다소 막장 드라마식의 전개가 되는건가 의심했으나

3편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고 볼 수 밖에 없다.


핵심적인 내용은 빼고 언급하겠지만 안보셨는데 보실 분은 그냥 뒤로가기 클릭하고 드라마 본 다음에 읽으시길.

일단 보고나면 후회할래야 후회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와트슨의 암살자 부인은 셜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빡이 돌은 와트슨은 죽은 아내의 환영을 보기도 하고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한다.


이 정신과 의사가 나중에 극에서 이토록 중요한 인물이 될거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


배네딕트 컴버배치에 대한 평가는 보통 셜록을 보기 전과 본 후로 나뉜다.

보기 전 : 뭐 저딴 얼굴로 주연을 맡냐

본 후 : 졸멋짐 



셜록 홈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 모자가 저렇게 어울리는 페이스가 많지는 않을거다.


셜록 홈즈의 책을 읽은 독자들이 홈즈가 실존 인물인줄 알고 실제 베이커가 221B 에 사건 의뢰 편지를 보낸 경우도 많았다고


비밀의 여동생을 저 수용소에 가둬놨다는데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그래도 와트슨이 그 트릭을 알아차린다.




솔직히 조금만 보다 자려고 어제 새벽 1시에 3편을 틀었는데 3시경 끝났다.

90분짜리 보는데 2시간이 걸린 이유는 중간에 너무 긴장이 되어서 잠시 PAUSE 하고 차 한잔 마시면서 마음 추수리고 하면서 봤기 때문

이 긴장감을 말로는 더 설명할 수가 없다.

직접 경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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