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The Office 디 오피스 시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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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드라마

[미드] The Office 디 오피스 시즌 1~5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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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오피스의 미국판 리메이크 작으로, 영국편이 시즌 2 로 마감한데 비해, 미국판은 시즌 9까지 갔고, 시즌별 편수도 많다.

시즌 1은 영드의 스토리를 상당 부분 차용해 왔고 시즌 2 부터는 오리지널 창작이라고 보면 되는거 같다.

영드 오피스 리뷰 http://blog.daum.net/loch_ness/3709775

영드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캐릭터의 극한을 달렸다면, 미드는 그 보다는 많이 순화

그리고 미국 드라마 특징 중 하나가 인종 차별에 대하여 피해가는 느낌이라는건데, 역시 미드 오피스가 영드보단 많이 약하다.



던디미플린이라는 제지회사의 펜실베니아 지점장 마이클

솔직히 지금 회사원인 입장에서, 이런 상사 만날까봐 두렵다. 


제지회사니까 오프닝에도 복합프린터기 등장


제임스와 팸의 러브라인은 극에서 상당 부분을 할애

영드에서 둘이 연결되지 않아서 안타까웠으나 여기선 잘 되어서 다행이다.

내가 접은 시즌 5 까진 연인이었지만 이후 결혼까지 한댄다




엄밀히 따지면 사무실에 제 정신인 사람이 없다.

전 직장에서도 제 정신 아닌 사람이 드물게 있었고, 현 직장에도 없지 않지만

이처럼 정상인이 없는 이익 집단이 또 있을까.



여튼 영드에서의 특징이었던 모큐멘터리 (인터뷰 형식으로 극 흐름을 진행)

금기된 발언을 직설적으로 하는 충격

어처구니 없음의 극한을 보여주는 캐릭터.. .등등의 특징이 여기선 많이 순화되어 있고

얘기가 길어져서 그런지 캐릭터 설정에 무리수가 보이기도 하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의 많은 의견이 보기는 보는데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음...이란다.


이런게 인터뷰하는 장면이다.


드와이트는 이 난장판 중에서도 가장 특색있는 캐릭터



상사의 뒷통수를 때리려 했다는게 발각되자 온힘을 다해서 용서를 구한다.




저 동료의 눈빛 ㅎㅎ


결국 벌서는 것으로 훈훈한 마무리


간혹 소리내서 웃게 되는 장면도 있고, 여튼 재미가 없다고 말하긴 그런데

그럼에도 손이 잘 안가는 작품들 있지 않나.

내게는 이게 그런 작품이었다.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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