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여행] 덕풍계곡 (응봉산)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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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강원

[강원 삼척 여행] 덕풍계곡 (응봉산) 트래킹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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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트래킹을 해보자.

펜션에서 걸어가기는 많이 멀고 트래킹 시작지점까지 차를 가져가는게 좋다


트래킹 시작점




아들은 배고프면 안되니까 간식부터 챙겨 먹이고


처음에는 그냥 등산길 같지만




곧 계곡길이 나온다





오래되어서 보수가 좀 필요하지만 등산객을 위한 구조물도 있음


꽤 멋진 길이다.

덕풍계곡을 오셨다면 꼭 해야 하는 아이템일 듯 하다. 체력적으로도 그리 많이 힘들지 않음






최성수기 휴가철이지만 사람은 많지 않다.








갤럭시7 이 이 정도 담아내는게 한계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훨씬 멋진 풍경이다.

믿어주시라


돌이 등산로에 떨어질 확률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돌에 깔릴 확률을 구해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로또 1등 당첨확률보다는 더 어려울 것이다 (참고 로또 1등 815만분의 1)


맑은 계곡물을 보면 힐링되는 느낌


저기서 잠깐 당황하여 신발 벗고 물을 지나갔는데, 조약돌 몇 개 건너면 반대편에 길이 있다.

앞사람 물건너 간다고 따라하지 말고 지형을 잘 살피시라











사람은 없고 경치는 절경이고 물은 맑고 깊다보니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수영할 채비는 안갖추고 올라와서 못했지만 정말 텀벙 뛰어 들고 싶더구만



여기까지 텐트를 짊어지고 와서 노는 사람들도 있다.

펜션 옆 계곡도 나쁘지 않았지만 여기가 더 조용하고 깨끗한 것은 자명할터





오늘은 사진이 많은데, 솔직히 사진이 경치의 절반도 못담아 낸 것 같아 아쉽다.

글타고 무거운 미러리스를 들고 산에 오를 수도 없고




내려왔으면 요기를 해야지?

내가 도토리묵을 먹을 때는 오로지 등산 이후.

평상시라면 술도 한 잔 하지만 오늘은 차를 가져온데다 알콜프리 여행중







감자전


귀여운 이 집 개.

아파트에선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못기르겠다 ㅠㅠ



덕풍산장.

카드 안받으니까 내려와서 요기하시려면 현금을 지참하시라


여기도 숙소가 있기 때문에 주차된 차들이 제법 있다.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 오는 길이 좁아서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는게 유일한 단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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