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강원 삼척 여행] 장호항 가자미 낚시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오늘은 휴가 마지막 날, 인당 3만원을 내고 가자미 낚시 한 후 집으로 돌아간다.



엄마는 숙소에서 그냥 자고 아들이랑 나랑만

의아한 것은 손님이 우리 밖에 없어서, 6만원 가지고 선장님 기름값이나 나올렁가 몰겠다





출발 전 기념사진


이제 바다 한 가운데로 나오고



태양은 가득히


작황은 매우 좋지 않았다.

먹이를 뜯어갔다면 나의 스킬 탓을 하겠지만, 정말 그림과 같이 내 미끼는 아무도 물지 않았다.

다만 아들은 3번의 건짐을...

아들 3 에 아빠 0 이라니 부끄러울 따름이다 ㅡㅡ;;




가자미 또 잡았음



이번은 잡은 가자미를 썰어주는 곳


가자미살도 오징어 썰듯이 저런 기계에 진행한다



오징어회처럼 잘게 썰은 가자미는 소분하여 냉동보관해서 버터에 볶아서도 먹고 매운탕 해서도 먹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있다

맛있음

이상 17년 여름휴가 이야기 끝.

다음에는 역대급 장기간 연휴였던 이번 추석 때 여행기를 올려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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