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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CSI : CYBER 시리즈 종말을 막기 위한 최후의 노력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이번엔 CSI Cyber

CSI 라스베가스에 새로운 시리즈 부팅을 예고했었고 모든 CSI 시리즈 끝난 후 야심차게 시작했었지만

결국 시즌 2 에서 종방

기존 시리즈의 장점을 가지고 가지 못하고

크리미널 마인드의 장점을 모방하려 했으나 그냥 모방만 했고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각인시키려 했으나 어째 이 시리즈로는 역부족

 

미 전역을 무대로 한다는 점에서 크리미널 마인즈와 유사

 

사이버 범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시리즈가 폭망한 첫 번째 이유는 부실한 시나리오겠지만

두 번째 이유는 여기 반장이라 생각한다.

여성이라고 카리스마 없는게 아니잖아

하다못해 스타트렉 보이저의 제인웨이 함장만 해도...

여기는 뭔가 팀원들에게 잘 다가가고 싶어하지만, 멋진 팀장이 되고 싶지만 사실 본인 트라우마조차 해결을 못하고 있는 상태

 

팀원들 다 나름대로 사연있음.

그 사연 풀어가려면 한참 걸렸을텐데 시즌2로 마감하면서 모두 안녕

 

여러가지 사이버 범죄들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되면 내가 어쩌라고

은행 모바일 뱅킹이 뚫리는데 내가 보탬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칼에 찔리는 살인가선보다 내 현실로 다가오기가 쉽지 않은 주제

감정이입이 굉장히 힘들어지는 극 구성

 

CSI 팬이시라면 뭐 당근 보시라.

폭망은 했더라도 나름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이 놈이 제일 흥미진진.

죄를 지었다가 감옥에서 풀어주는 조건으로 개과천선

 

이런 캐릭터는 쥐라기 공원등 항상 민폐인데 여기서는 딱히 그렇지 않음

 

친구도 한 번 구해주고...

그러나 원톱 하기엔 부족한 마스크

여긴도통 뭔가 인기가 있을 캐릭이 없다.

 

여기가 CSI Cyber 팀

 

여러군데 돌아다니지만 워싱턴 DC 가 주무대

 

러셀 반장님도 출연 시즌 2 부터

오리지널 멤머의 힘이 부족했다고 느낀 탓이었을까

 

솔직히 새로 보시려는 분 계시면 말리고 싶다.

그래도 상업적인 측면에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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