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홈랜드 HOMELAND

동일 제작자라 그런지 24 와도 자주 비교되는데, 좀 느린 버전의 24 라고 해도 될만큼 내용이 촘촘하고 긴박하다.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고, 그러면 스포일러 되면 안되니까 줄거리는 자제해서 쓰겠음.

시즌 1~3 이 하나의 이야기, 시즌 4부터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시즌 1~3 은 알 카에다의 포로 신세에서 8년만에 구출된 브로디 중사가 진짜 구출된거냐, 아니면 알카에다의 스파이냐를 천천히 풀어낸다.

이리 개고생하던 그가




이제 고향의 품으로

우리도 북한에서 탈출해오신 국군 포로들이 있었으니 남얘기 같지 않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의 부인은 동료와 연인이 되어 있는 상태

만약 포로상태임을 알고 저랬다면 천하의 나쁜년이었겠지만 8년이면 죽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살아돌아온 남편의 전화를 받았을 때의 표정

캐리역을 맡은 클레어 데인즈도 그렇고 본작 출연진의 연기력은 탑클래스





브로디의 집은 이미 CIA 가 몰카를 설치해서 감시중


제시카 브로디역의 모레나 바카린 배우는 V 와 멘칼리스트에서 참 인상깊었는데

본작에선 전혀 다른 분위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남편, 그리고 딸과의 갈등을 풀어내는 방식도 재미 요소

시즌 4부터는 나오지 않아 망하지 않을까 했지만 여전히 재밌다.



극 흐름이 좀 느려서 보는 사람 답답할 수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시즌1만 마치면 시즌 3까지는 그냥 갈거라 믿는다.

스토리를 자세히 풀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다.

클레어 데인즈가 맡은 캐리역은 참으로 복잡한 캐릭터로서 극 중 실제 정신병에 시달리기도 하고,

팀원으로서 협력하는 자세는 1도 없는 동료로서 최악의 인물에 (능력은 뛰어난 것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에 거의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등 천하의 몹쓸 인물이다.

내가 시즌4 에서 접은 이유가 드라마에 감정이입되어 짜증나는 캐리를 도저히 더 보고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니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다고 볼 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네오나르도에게 완전히 캐발리고, (뭐 연기력보다 외모탓이 더 컸던 것 같지만)

티미네이터3 라는 망작에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3류 배우인줄 알았는데, 본작에서제대로 터트린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본인의 정보원의 안위따위는 관심없고 오직 정보를 캐내는 것에만 집중

사례금은 제대로 주는건지 모르겠다.





정보원으로 분한 위 배우 (로스트에서 나왔던 듯) 의 노출씬도 있지만,

시즌 1 초반 보다보면 수퍼걸 멜리사 베노이스트의 정면 노출씬도 나온다.

이제 내 블로그가 가끔 다음 블로그에도 올라가기 때문에, 이제 야한 사진은 없다.




캐리가 이에 반성을 했다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이제는 십대 청소년을 육체관계로 꼬셔서 위험지역에 투입시켜 결국 또 총맞아 죽게 만든다.

흐름상 어쩔 수 없었던 분위기로 가고 있지만, 이건 그냥 캐리가 인간말종인 것이다.




CIA 는 드론을 붙여서 감시



드론 소음이 심해서 발각 잘 될 것 같음.

아주 높이 띄우면 괜찮으려나






여튼 처음부터 끝까지 고생은 죽어라 하는 브로디에게 경외를






나르코스에서 단역으로 나왔던 여배우, 그 때도 인상 깊었는데 스패니쉬 쪽 전문인갑다.


911 영향인지 중동 지역 촬영이 많음.

시즌4는 파키스탄 올로케


시즌 8로 마무리 예정이라 함.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글은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