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독일 뤼벡 Lubeck] 홀스텐토어, 구시청사 등 뤼벡 시내 구경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일은 끝냈고, 다음 출장지로 넘어가기 전에 3 시간 정도 남아 뤼벡 시내를 돌아보기로 한다.

베트남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역 앞 식당 맛없는건 한국이나 독일이나 똑같더라




뤼벡 중앙역

암스테르담 기차역이나, 동경역이나 (과거 서울역까지) 비슷한 부분이 있음



덩치 큰 출장용 캐리어는 보관함에 맡기고



여긴 기차역 앞


시내 중심가로 걸어가 본다.


이 운하는 덴마크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여기가 나름 유명하다는 홀슈텐토어. 모양은 성 처럼 생겼는데 개선문 역할을 했다고 인터넷에 나와있다.

뤼벡에 출장 오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곳.

사실은 내 출장지가 함부르크가 아니라 뤼벡이었음도 떠나기 직전에 알았다.




정면에서 보면 뭐 아치형 문이 보이기는 한다.


때는 3월이지만 북부도시답게 아직 강에 얼음이 가득하다.



독일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배타는 곳인거 같음.


한국에선 보기 힘든 굴절형 버스




뭔진 몰라도 뾰족한 교회 첨탑 지나서



아무래도 다운타운이다보니 길 한쪽은 주차된 차들로 빼곡



여기는 이제 구시청사

여러번 증개축을 거쳤다고 함



자유 여행 하다보면 이렇게 사전 조사 없이 뭔가를 보는게 참 어려울 때가 있다.

출장 준비에 바빠 죽겠는데 조사할 시간이 있었을리 없으니, 좀 아쉽긴 해도 그냥 뤼벡의 느낌만을 담아가는데 만족하자.


안쪽으로 들어가서 다소 음산한 느낌을 받고 내려간다.

더 지체했다가 기차 놓치기라도 하면 다음 날 스케줄이 매우 난감해진다.




이건 난데 없는 악마상.

다른 블로거 분이 올려놓은 설에 의하면 (https://blog.naver.com/lionstar14/221298422497)

와인가게 짓는 줄 알고 공사 속도를 높여 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교회 건설현장이어서 크게 분개했다고.


저녁이 되려는 시간에 불 켜진 방이 있다.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방문해본 뤼벡


유럽의 화장실은 1 유로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이용 가능

알고보면 한국이 참 좋은 나라인데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국민성이 우리 나라의 발전을 가져온 걸 수도...



다음 기착지는 하노버

역시 처음 가보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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