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룩셈부르크 Luxembourg 여행] 아르메 광장을 비롯한 시내 관광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그냥 막 돌아다녀본 룩셈부르크 시내 관광 얘기를 하자.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게 뭐라고 묻는다면,

난 온동네가 공사중이더라..... 라고 하겠다.

나라가 잘 살아서 건축 토목에 돈을 막 쓰는건가


내가 묵었던 호텔 주변부터



바로 앞에 중국 식당이 있었는데 나의 선택은 아침은 독일에서 준비해온 빵과 삶은 달걀, 콜라

점심은 앞 글서 언급한 룩셈부르크 전통요리, 저녁은 버거킹 햄버거로 때웠다.

다음 일정이 프랑크프루트여서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버스 노선도.

전철은 못봤음


공중전화 부스... 요새 누가 공중 전화를 이용할까

압구정 번화가 공중전화 부스에서 줄 길게 서던 모습은 정말 1990 년 초반에만 있을 수 있는 풍경


아침 일찍 문을 연 꽃 가게


이건 진짜 클럽인갑다


스시처럼 서양에 먹힐 수 있는 한국음식이 뭐가 있을까

코리안 바베큐는 좀 번거롭고, 비빔밥과 떡볶이는 많은 홍보를 했지만 실패에 가깝다.

난 자장면과 치킨이 비장의 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짬뽕도)


꽤나 독특한 모습의 가로수


사진은 사람을 피해서 찍었지만 이 때가 이른 출근시간이라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들 많았다.

평일 출근시간에 한가로이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건 여행자만의 특권


de, le 이런거 쓰면 불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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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편함임에 분명하다.

획일화되어 있는 한국의 아파트나 빌라의 우편함과 비교하면 한 단계 위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런 디자인의 여유로움은 다른 곳에서도 발견된다.

횡단 보도를 마킹할 때도 물살 무늬를 새겨 넣는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거 분명 미적 요소에 신경을 쓸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음악하곤 거리가 먼데, 턴테이블만은 꼭 가지고 싶다.

평생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음



여기 다리 건너면 앞선 노트르담 성당하고 황금여신상하고 나온다




외국에서 한국 제품을 봤을 때 가장 뿌듯한 순간은 갤럭시9을 봤을 때가 아니라 현대 기아차를 봤을 때다.

전자기술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실물을 접했을 때 크기와 영향력에서 자동차와 핸드폰은 범접할 수가 없다.


시내 중심가를 들여다 볼까



예쁘지 않고 야해보일 수도 있지만 전혀 섹시하지 않은 그러나 어딘가 친구하고픈 느낌이 드는 여성 모델


여기는 관광코스에도 속해 있는 아르메 광장

그냥 막 걷다 보면 언젠가는 (1시간 내에) 보게 될 것이다.




프랑스말을 제일 많이 쓰는 듯 (la 붙으면 프랑스어 맞나요...)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인데 그래도 생선을 즐겨 먹는갑다



여행사도 있음


일본여행 상품이 떡 하니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왜 관광상품을 일본처럼 개발하지 못하는 것일까.

정말 수많은 숨은 관광자원들이 있다.

몇 개 될성 싶은 놈 찍어서 홍보 쫙 해주면 분명 뜰 수 있을텐데


경찰서


와인가게 그림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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