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룩셈부르크 Luxembourg 여행] 룩셈부르크 시내 관광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이런 재미난 동상들을 시내 한복판에 깔아놓을 수 있다는 건 분명 뭔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


시내 모습을 담아보자.


한국을 소개한 잡지가 있다.

문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서방국가도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김정은의 고양이를 묘사한 것은 007 스펙터를 빗댄 것임.

확대해서 작은 글씨를 읽어보면 좀 재미난데, 김치가 아니라 소주를 소개한 것 (몇 잔 마신 후에 맛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또는 성형수술이 일상화 되어 있고 또 실력이 뛰어나다고 언급한 것등이 재미있다.



누드집 하면 내 세대에서는 미야자와 리에



한국의 음반가게는 다 망했는데 여긴 시내 중심가에 버젓이 존재


학생때 배낭여행 할 때는 방문하는 곳마다 엽서를 사 모았었고, 그 중 일부는 지금도 이 컴퓨터 책상 서랍에 있다.


현대미술관 한 곳을 들렀다.

그룬트 (아랫동네라는 뜻) 한 가운데 있는데 아쉽게도 이름은 지금 못찾겠다.

그냥 전시품만 보자






이건 고지라 시리즈 3편 킹콩 대 고지라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



저 계단은....


이건 현대인의 관음증을 묘사한게 아닐까...



몽크?


룩셈부르크의 주차공간을 보실 기회는 본인 블로그가 아니라면 거의 없으실거다. ㅎㅎ



좁은 마당이지만 가끔 바베큐도 해먹고 하는 듯



룩셈부르크인데 바이에른 뮌헨 서포터인 듯.

글을 쓰다 말고 막 찾아봤는데 룩셈부르크에도 프로리그가 1,2 부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으며

1부리그 팀 숫자는 무려 14 개란다.

K리그 1 이 12 개, K리그 2 가 고작 10 개인데!


농구를 안한지는 한참 된 모양


유스호스텔!

내 배낭여행 숙소 중 70% 정도의 지분을 가진게 유스호스텔인데

90년대 후반 기준으로 하루 2만원 정도 요금을 내면 (대도시는 더 비싸다)

깨끗하게 세탁된 침대쉬트를 주고, 그러면 보통 2층 침대가 잔뜩 놓인 커다란 방에서 잠을 자게 된다.

아주 가끔은 남녀가 혼재되어 방을 쓰기도 한다.

대부분 나이제한이 있어서 지금은 자려고 해도 못자고, 당연히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

대부분 아침은 딱딱한 빵과 치즈 햄 우유 정도 제공

젊은 친구들끼리 모여있다 보니 여러 재미난 일들이 벌어지는데

축구나 농구시합 (이태리 애들은 배구를 한다) 은 물론이고 남녀간 섬싱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가끔 침대를 수건으로 잔뜩 가린 모습이 있는데 (2층침대의 1층이니까 가능)

그러면 그냥 모른척 해주고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 관례






놀이터를 찍은게 아니라 뒤의 엘리베이터를 보시라


룩셈부르크는 두 개로 나뉜다고 보면 된다.

구시가지 그룬드 (낮은 지형) 와 신시가지

요새 속에 도시를 만들다보니 움푹 낮은 곳에 주거지가 형성된 듯

여튼 거기를 이어주는 (실제 이용객은 현저히 적으니 관광 용도가 더 큰 듯 하다) 엘리베이터





그냥 주거지일 뿐인데도 멋지다.





관광객일까 현지 주민일까




이제 슬스 숙소로 돌아갈 시간

야간 버스 타고 오느라 그리고 출장 마감한지라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다리는 반쯤 건너다가 다시 돌아옴

계속 가다간 이 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니 안돼 라는 생각과

어쩌면 내가 룩셈부르크를 밟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는데 라는 생각이 계속 교차한다


그래도 돌아왔다



새벽 버스를 타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그래도 챙겨먹는 호텔 조식





그 넘의 파리 인기란....


고급 호텔이 아닌 것은 조식에서도 티가 난다.

하지만 호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괜찮다.


나의 조식

과일과 요플레를 챙겨 먹는 것이 포인트


출발지가 명확했던 뮌헨에서의 버스 탑승과는 달리여긴 좀 탑승장소가 헷갈린다.



독일로 들어서기 전 마지막 룩셈부르크 사진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