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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숙소] 해운대 한화 리조트 티볼리, 조식 부페, 사우나 패키지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여기 한화리조트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조식부페라 한다.

허나 가격대가 만만치는 않아 먹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한편 조식부페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2층 횟집 블루시걸도 괜찮다고 한다

 마땅히 딴데 갈데 없고 대리 부르기가 마땅찮다면 호텔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사우나와 묶은 패키지가 19,800 원

사우나가 투숙객 기준 7,000 원이니 13,000 원 정도에 조식 패키지라...

그냥 질러보기로 한다.

사실 나는 부페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들이 별로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부페 가는걸 아주 좋아한다.

아마도 본인 먹고 싶은 것을 맘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게 재밌는 듯


아침에 일어나서 사우나부터

당연히 사진을 찍을 수 없지만 역시 뜨끈한 탕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들이랑 뜨거운 물에서 담소 나누기엔 좋은 장소였다.

담소 대부분이 어벤져스를 아빠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던게 문제였다면 문제




고맙게도 초등학생을 소인 요금에 적용



사우나 상쾌하게 하고 나와서 한 컷

여기 보이는 아파트도 꽤 비싸겠군


이제 밥먹자.



앗 이걸 생각못했다.

일찍 와야 바다가 보이는 창가쪽 자리를 맡을 수 있다.

음식 리필은 잘해줘서 문제 없었음



메뉴 흝어보자.

가지수가 너무 많아 다 먹을 수 없음이 한스러울 뿐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부산어묵



즉석요리는 다양하지 않으나 세팅 되어 있는게 워낙 많아서 ...



빵과 후식, 주스 코너




밥먹자.

오뎅 듬뿍 담아 왔다.

맛있는건 많이 먹어줘야지


어제 한 잔 했으니 잔치국수도 살짝 말아주고


아 이건 뭐냐하면




비빔밥, 아침에 먹어도 맛있다.


아들 냠냠


규모가 큰 만큼 사람도 꽤나 많다.

아침 먹는 것도 하나의 여행 아이템이니까

이런데 놀러와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그러나 배터지게 먹는 것도 다 추억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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