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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시즌1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이번엔 Orange is the new Black

뭔뜻인가 했는데 Orange 는 죄수복 색깔을 의미하고 있었다.


요새 핫하다는 넷플릭스 드라마

근데 그냥 감옥 얘기가 아니라 여성 감옥 이야기다.


예전의 동성 연인과 마약 운반한게 걸려들어가는 바람에 자수하게된 여주와 남친

그렇다 본작은 동성애와 마약, 욕설이 난무하는 개막장 드라마이다.

여자들만의 공간을 (남자 간수들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과장해서 담아내고 있다.

(과장인지 진실인지는 사실 난 잘 모른다. 주변에 감옥 경험 가진 분들이 없어서...)

쉴틈없이 반복되는 거친 표현에 미련없이 시즌1에서 접었다.

갱스터가 될 생각이 아니라면 리스닝 연습에도 큰 보탬이 안될 듯 하다.


군대 있을 때 오렌지색 활동복이 연상된다.

탈영할 때 잡기 쉽게 하기 위해 눈에 띄는 색을 사용했다는 설이 있었는데 진위여부는 모름

시즌 6 까지 나왔단다


남자였다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급기야는 감옥행



교도소행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을 오버랩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가장 극적으로 세팅했던것으로 로스트, 배틀스타 갈렉티카 두 작품이 떠오르는데, 본작에선 글쎄, 적어도 시즌1은 아무런 이펙트가 없다.



이제 잘 알려진 미드는 얼추 섭렵하다보니 그 다음 단계 정도의 유명세를 탄 드라마를 보게되니

아무래도 A 급 애들보다는 재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하다.

그 때문인지 버스나 전철타면서도 잘 안보게 되기도 하고.

어쩌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여성 세계에 내가 질렸는지도.


*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스틸 및 사진은 참고자료를 위한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제작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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