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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Macao 澳门 여행] 홍콩에서 강주아오 대교를 이용하여 마카오 가는 길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바로 마카우로 넘어간다.

혹시 작년 가을쯤에 바다위를 통과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가 개통되었다는 기사 보신 적 있으신가.

바로 홍콩에서 마카우를 거쳐 중국 위해까지 연결된다는 강주아오 대교이다.

이런 기사 보면 바로 궁금해지는 나, 홍콩서 마카우까지 그 다리를 버스로 건너기로 한다.


공항에서 이용하는 것은 HZM 버스.

마카우 입국대까지만 데려다 주는 대신 요금은 싸다. (성인 65 달러_만원이 안됨)

도심에서 이용하거들랑 홍콩-마카우 익스프레스 또는 onE 버스를 이용하는게 편리하다고 한다.


일단 HZM 버스 타는데까지 가기 위해 시내버스 이용.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사전에 파악해 가기는 쉽지 않으므로 호텔 프론트나 공항 안내원에게 묻는게 좋음

6 HKD (천원 안됨)


마지막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



드뎌 도착


대륙의스케일 답게 규모가 어마무시하다.

사실 마카오만 따지면 인구 백만이 안되는 소도시인데 홍콩과 위해를 묶으면 나름 큰 경제권이 된다고 인터넷서 봤다.




아들 브이


신삥 건물답게 화장실도 깔끔 깨끗



한 시간 정도 차타고 들어가는 거리니 간식 파는 곳 있음.

특이하게 홋카이도 삼각김밥을 팔고 있음



성인 65 HKD, 어린이 33 HKD (5,000 원 안되는 가격)



간단한 검사대를 통과하면 버스타는 곳이 나온다.





마카오향과 위해향 버스 타는 곳이 다른데 표지판이 많아 찾기는 쉽다.

직원이 적당히 카운트하여 버스 정원대로 끊어주는데 이게 신기하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정말 대강 셈하는 것 같았는데





버스는 뭐 우리나라 광역버스에 모니터가 달려 있는 수준



슬 출발해 본다.


저건 란타우섬으로 가는 케이블카.

이번 여행에는 저긴 포함되지 않는다.


엇 오른쪽에 홍콩공항이 보이네


이제 바다로 들어선다.


해저터널

바닷물이 새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하나 없었다


해저터널 구간은 길지 않다.

이내 밖으로 나옴


하나같이 스마트폰 쳐다보고 있는 승객들.

나야 일생에 한 번 밖에 건너지 않을 다리일 수 있어 이렇게 구경하며 사진찍지만

이 다리를 통과하는게 일상이라면 심심하지 않게 스마트폰 하게 될테지


길긴 길다.

총 55 km 라 했으니 울집서 서울 가는 것보다도 훨씬 먼 거리


마카오 도착




마카오가 나를 환영해준다니 기분은 좋은데...




자 이제 본격 관광을 시작해보자.


숙소는 택시타고 들어간다.

홍콩 마카오 모두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

싼 숙소를 찾느라 꽤나 인터넷 서칭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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