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마카오 Macao 澳门 여행] 콜로안 관광 Tam Kong Temple in Coloane, Coloane Library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점심도 피크닉으로 먹었겠다, 이제 마카오에서도 독특한 분위기라는 콜로안을 걸어보자.

여기를 가는 패키지 상품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단 하나의 한국인 패키지여행팀을 못만났고

하나투어 패키지 살짝 살펴봐도 여기는 안오는 듯.

대부분의 마카오 관광이 3박4일 일정에서 하루 정도 할애하는거라 여기까지 보기엔 시간이 부족한 듯 하다.

그러나 우리에겐 총 8일의 시간동안 우리 마음대로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먼저 들를 곳은 Tam Kong 사원. 포루투갈로는 Tam Kung 인 듯


뭐 그닥 특이할 건 없는데


관광지라기보다는 현지분들의 신성한 장소라 사진은 소리안나게 조심해서, 얼굴 안보이게 찍었다.


저 석상의 입안에 어떻게 저 돌을 가뒀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직접 보면 이빨을 나중에 붙인 흔적이 없다. 우유별 뚜껑보다 큰 계란 넣기는 안에 성냥불을 태워서 산소를 줄이면 되었지만

여기는 뭐 태워서 빨아들일 방법도 없고....



저런 철조망이 있다는건 치안이 좋지 않다는 뜻일까


뭔가 기분나쁜 느낌이 드는 소각장


뭔가 어울리지 않게 놓여 있는 귤 2 개.

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함일까



여기 해안가가 산책 코스이다.


실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운동장


아들 공부 잘하라고 도서관에서 찰칵



여기는 해안가에서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만나는 Tin Hau 사원인데 뭐 이름이 뭔 상관있나

다시 갈 것도 아니고 현지분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안보인다.


여기는 이빨이 하나 떨어져 나가 있음

누가 입안의 돌 빼려고 일부러 뽑아버렸나




작은 향 5,000 원, 큰 거 15,000 원쯤 하는 모양



여기는 그냥 건물 벽 페인트를 예쁘게 칠해놨을 뿐인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고 있다.




그러나 반대편은 이런 그림


자 이제 북쪽 반도로 돌아가자.

버스는 일단 내린데서 다시 탄다. (에그타르트 가게 앞)


중간에 한 번 갈아타야 함




엥 저건 뭐냐


대학병원이라고만 되어 있네, 서울대냐, 고려대냐, 단국대냐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는 듯


내 인생에 딱 한 번씩 리츠칼튼과 반얀트리를 묵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특히 리츠칼튼은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을 수 없지 


이로서 내 인생에 마지막 방문이 되었을 것 같은 마카오 남쪽 섬 여행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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