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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 여행] 지난 겨울 다녀온 태백산 눈축제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이제 거의 여름 날씨인데, 지난 겨울 다녀온 태백 눈축제 사진으로 잠시나마 시원해지시길...


부인님 회사에서 진행하는 1일 투어 버스를 타고 간다.

태백산 등산은 없고 진짜 눈축제만 즐기고 오는 코스


웰컴 태백은 태백아 와라 라는 뜻인데....


아들 엄마 브이


근데 작년에 눈이 많이 안와서 한겨울 태백산이 이런 모습이다.

이전 동악산 포스팅 때도 아이젠에 각종 방한 장구를 챙겨갔지만 눈이 거의 없었던 글 보신 기억이 나실거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눈축제장



수와진 중 한 분만 노래를 부르며 모금 활동중.

이 분들의 진정성은 믿어 의심치 않기에 아들을 통한 기부를 진행한다.


아들하고 좀 썰매 타보려 했는데 대기줄이 만만치 않아서 포기


겨울왕국 엘사 조각


그냥 뻗어버리는 아들, 날이 별로 춥지 않아 그냥 냅둠


이름은 알 수 없는 초대 가수 공연에 춤추는 어르신들과


눈에 페인트 마구 뿌려대는 코스


아들도 동참


멋드러진 단군왕검 조각상



엇 이글루 카페도 있다.


놀랍게도 의자도 얼음이다.

오래 앉아 있음 엉덩이가 좀 시렵기는 하다.


아빠랑 얼음에 손 오래 대고 있기 시합을 벌이는 아들.

아들 동상 걸릴까봐 계속 져줬다.

절대로 내가 못참아서는 아님


뜨거운 커피잔 때문에 녹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그란 자국들



나름 신선한 재미가 있으니 눈축제장 가시걸랑 꼭 들르셔서 커피 한 잔 하시면 좋겠다.

근데 이거 어떻게 만들걸까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실내 전시도 조금 있는데 딱히 흥미로운건 없다.



뜬금없는 히노끼 반신욕조 판매

저거 살 바에야 그냥 동네 사우나 30 회 권을 끊고 다니는게 더 나을 듯



사진 분량이 좀 되어 나머지는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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