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여행] 지난 겨울 다녀온 태백산 눈축제 (2) 단군성전, 진양식당, 태백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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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강원

[강원 태백 여행] 지난 겨울 다녀온 태백산 눈축제 (2) 단군성전, 진양식당, 태백석탄박물관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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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 단군성전이 있음

다소 신화적인 성격이 강한 측면이 있고 고조선의 주무대가 북한과 만주 지역이다보니 사실상 별다른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북한의 단군릉은 진짜일까




제물용 술은 탁주는 안되는거구나.

하긴 차례나 제사 지낼 때 항상 맑은 술만 올렸더랬지


점심먹으러 가자.




이 곳 경기도 그리 좋지는 않은갑다.


우리의 선택은 진양식당




그래 이런게 시장의 맛이지

축제로 몰려드는 손님들이 많아서 음식 조리시간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뭐 그 정도는 이해하자.


아들 브이



관광버스로 왔으니 파전에 막걸리도 한 잔 먹어주고



나는 장터국밥, 아들은 갈비탕에 밥 한그릇씩 뚝딱



석탄박물관도 구경하자.

지금이야 연탄 때는 집이 거의 없지만 나 어렸을 적만 해도 골목골목에서 연탄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이건 아마도 땅파는 장비


석탄의 수요가 많으니 자연히 석탄 채굴 회사도 많았겠지


돼지고기가 기관지에 좋을거라는 믿음은 꽤 그럴싸한 속설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저 먼지 날리는 환경에서 식사를 하셨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모여드는 노동력이 있으니 부동산 시장도 활발해진다.

탄광촌의 월세방.


연탄찍는 장비

자동화 장비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여행의 마무리는 쇼핑으로 할까



그러고보니 이 날 곤드레 나물을 구입했는데 아직 요리한 기억이 없다.

어디 놔뒀지...



유혹을 못참고 술도 한 병 구입.

이건 바로 먹었다.



예전 지도인지 태백산 도립공원으로 되어 있지만 몇 해 전 무등산과 함께 우리나라 21,22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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