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경기 안성 여행] 풍산개 마을_2시간 동안 강아지와 놀다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친형제가 없어 약간은 외로울 아들을 위해 강아지 친구를 한 마리 입양했다면 참 좋았겠으나....

아파트에 맞벌이 중인 우리 가족에겐 새로운 식구가 하나 느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일이다.

비록 단 2시간이기는 해도 강아지와 놀 수 있는 장소를 방문.





애견카페나 고양이 카페와는 다른 느낌이다.

어린 강아지와 2 시간동안 오롯이 우리 가족만이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시설 컨셉 자체가 동물을 아낀다는 느낌.



커피 애호가인 부인님 위해 커피 한 잔 산다.



아들이 어떤 강아지를 고를까 고를까 고민하는 도중에 잠시 휴식



골랐다.


풍산개와 노는 공간을 가기 위해서는 이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남


자꾸 다른 길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간식으로 유혹


여기가 피크닉 장소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은 탁월한 감각이다.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손! 동작을 가르치고 있으나 잘 안됨



그래도 귀여우니까 간식



그 와중에 개구리도 잡음


낮잠자는 댕댕이


2시간 뿐이었지만 우리와 친구가 되어 주어 고맙다 ^^


아이들 없이 젊은 커플, 그리고 노부부로 추정되는 분들도 제법 있다.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고 싶었던 것일까


맞은 편 건물이 뭔가 궁금해서 와봤다.



도농교류센터 였음

삼성종기원하고 자매결연이네.



풍산개 동상


아, 풍산개가 북한에서 들여온 품종이었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