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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맛집] 나주곰탕 노안집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등산 마치고 사우나 한 판 때린 후 북쪽 행 기차가 아니라 외려 남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나주.

중앙대 토목공학과 석사 나와서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함이다.

주로 서울서 근무하지만 가끔씩 몇 년 단위로 현장에서 일하기도 한다.


무궁화 기차




지금은 시고역처럼 생겼는데 앞으로 멋지게 역을 새로 짓는 모양이다.



친구와 회포를 풀 장소는 노안집

예전에 가족끼리 하얀집을 갔었는데 거기보다 더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소주 한 잔 해야하니까 수육도 시킴


소금은 기름에 녹지 않는다.

소금 한 번 찍고, 기름 한 번 찍어 먹으나, 기름장 한 번 찍어먹으나 횟수가 줄어드는 것 외에 맛은 동일할 것임


특이하게 초장도 찍어먹으라고 준다.


이건 곰탕, 식사로도 안주로도 도무지 흠을 잡을 수 없는 맛이다.


노안집 슬리퍼


근처는 곰탕골목이라 여러 집이 많은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멋진 역으로 재탄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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