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전남 나주 맛집] 영산포 홍어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익산에서 의사로 일하는 친구까지 합류해서 이제 2차 하러 간다.

종목은 홍어

서울서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 6 명 중 3 명이 나주에서 뭉친다.




싱싱한 홍어애를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참으로 별미이다.

단점이라면 몇 점 먹으면 좀 질리기는 한다.





막걸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홍어와 탁주를 홍탁이라고까지 부르니...


짧은 스포츠 머리에 교복입고 놀던 때가 그리 오래전 얘기같지 않은데...

이젠 중년이 되어 버린 친구들


여기 홍어 진짜... 너무너무 맛나다.

안삭힌 홍어도 있다는데 적당히 삭힌 것으로 주문


이건 아르헨티나 홍어

흑산도 것과 비교해보라고 몇 점 주셨다.

기분 탓이 아니라 끝맛이 찝찔한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빛갈은 이쪽이 거무 튀튀 한 듯 하지만 맛에선 비교 불가



맛있는 음식은 초토화 시켜줘야지


나주역에서 11시 기차 타면 새벽에 집근처 역에 떨어진다.



나주 여행 지도


문을 조금 일찍 닫는다.


여기도 홍어의 거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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