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를 밟아보는 날

[경기 의정부 여행] 장암역에서 시작하는 수락산 등반 (석림사)

작성일 작성자 비사성

이번엔 수락산

전철역 (7호선 장암역) 내려 길 건너 들어간다.





올라볼까


절 입장료를 따로 받지는 않음




석림사를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길이 시작된다.



높이가 637 m 에 불과하고 정상까지 거리는 2 km 남짓


무슨 꽃이냐

블친님들 중 식물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몇 계신데 본인은 식물쪽은 문외한이다.


고래모양 바위

고래 찾으셨는지?


계단을 오르는 것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 하니 엘리베이터 사용 줄이고 계단 많이 이용하시길


서울 북쪽만이 조망되어 북한산 대비 웅장한 맛은 덜하다.





그러나 멋드러진 바위는 곳곳에 분포


정상 도착

등산로는 상당히 험해서 북한산, 도봉산보다 훨씬 힘들다. (물론 등산로 따라 편차가 있음)




정상에서 쉬어가는 맛, 때로는 이렇게 잠시 멈추고 돌아보기도 해야 지치지 않는다.


블랙야크 100 대 명산 인증샷


뭔가 꿈틀거리고 싶어하는 듯한 바위상


북한산 만큼은 아니더라도 멋진 정상에서의 도시 조망이다.


한편 이 날은 등산화를 세탁소에 맡긴 걸 깜빡하여 운동화 신고 왔다가 꽤 고생했다.

등산할 때는 역시 등산화를



풍경이 꽤 괜찮아서 셀카 본능


태극기


등산하는 젊은 커플이라면 뭔가 건전+건강한 커플일거 같은 느낌이...


상념에 젖어 계신듯한 등산객 한 분



로프 이용구간이 있다.

놓쳐서 떨어지면 죽을 수도 있을법한 높다.

정신 바짝 차리고 내려가 본다.

등산화가 아니라 밑창이 미끄러워서 긴장 좀 탔다.




하산, 다시 장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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