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2019 울산 고래축제 (1) _시끌벅적한 분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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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행] 2019 울산 고래축제 (1) _시끌벅적한 분위기부터

비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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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박4일 연휴는 울산을 위주로 여행하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이 [2019 울산 고래축제]가 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굳이 축제 기간에 오지 않아도 대부분의 관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괜히 사람만 많고 북적이니, 나보고 다시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축제 기간이 아닐 때 방문할 것이다.


차 세우고 축제장 가는 길


이 넓다란 간이 식당은, 점심때 쯤 되면 사람들로 꽉 찬다.


이런 스탬프 찍는 재미도 쏠쏠함


고래 축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환경 보호이다.


우리가 얼마나 1회용품을 많이 쓰는지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괜찮은 디스플레이

그런데 필자가 요새 매일 병원에 가고 또 자주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1회용품을 일괄 규제를 해버리게 되면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병원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기가 불가능해지는 측면이 있다.

원칙과 예외가 공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한 시점


특히 다시 포경을 재개하겠다는 일본의 자세는 용납될 수 없다.

국제 사회의 공조가 절실한 시점


아침 일찍 갔더니 아직 준비중인 곳이 많다.

여기도 오후되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특히 여기 맥주축제장.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들었지만 안전운전이 우선이다. 술은 이따 호텔에 차 세우고 나서.


고래 도전 달리기... 참가해보려 했으나 사전신청자만 이용 가능





축제장 주변 풍경




축제 일정.


바다위의 고래 인형 앞에서 찰칵


멋진 조형물 많음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꾼다.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다 어려운 시기이고 그럴 때 대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워지는 것이 막 사회에 진입하려는 젊은 세대인데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꾼다... 참 멋진 말인 것 같다. 


포경선 전시




패키지로 표 구입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으나 완치된 후에도 1~2 년 간은 이렇게 사람많은 곳으로의 여행은 피할까 한다.



울산이 공업도시임은 곳곳에서 깨닫게 된다.


고래생태 체험관 이야기는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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