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신경 많이 쓰이는 계절, 여름입니다.
피지와 여드름, 모공, 제모까지

신경 쓰려니 쉽지 않은게 사실!!





한여름 뜨거운 햇빛에 노출돼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피지로 막을 만든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막 형성을 위해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된다.


여름철의 강렬한 자외선도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촉진시킨다.
얼굴에는 모공이 약 2만 개 정도 있는데,
피부 내부에서 만들어진 피지는

모공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
이렇게 분비되는 과다한 피지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려 보이는 것이다.









피지 분비량이 많을수록 모공은 점점 넓어진다.
화장품 성분이나 먼지, 노폐물 등도 피지와 함께
모공 근처에 쌓인다.


이런 부위는 세균에 쉽게 감염될 수 있고,
세균 감염은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로 이어진다.
피지 분비가 과하면 모공이 막히기도 한다.


이럴 때도 피부에 상존하던 세균이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을 만든다.
무더운 여름철은 세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흔히 나타나게 된다.





과하게 분비된 피지에 오염물질이 붙어 있는 채로 잠들면
피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씻어내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알칼리성 비누로 지나치게 기름기를 제거하면

피부는 유분을 보충하기 위해 피지를 더 배출하게 된다.


덥다고 찬물로 여러 차례 세안하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찬물이 피부에 갑자기 닿으면 피지가

모공 안에서 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따뜻한 물을 끼얹어 모공을 확장시킨 다음

약산성이나 중성 비누 거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기름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여름에는 피지나 땀으로 모공이 막히기 쉽다.
때문에 오히려 기초화장 단계를 되도록 줄이는 게 좋다.
여러 제품을 순서대로 일일이 다 바르면

모공이 막힐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색조 화장품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은

모공을 더 쉽게 막을 수 있는 만큼
여름철에 화장을 할 때는 기름기가 적은 제품을

가볍게 발라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출처: 국민건강보험블러그

http://blog.daum.net/nhicblog/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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