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정선 백운산(882.4m)

언제 : 2018. 8. 1(수)

누구랑 : 둘이서, 100대 명산 87차(자가용)

 코스 : 백룡동굴주차장~문희마을~급경사로~백운산 정상~칠족령능선~칠족령삼거리~성터~문희마을~백룡동굴주차장 원점회귀 

100대명산 선정이유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산행기

    폭염이 최고조에 달한 날(섭씨 39도), 처가식구들과 휴가를 보내기 위해 먼거리 달려온 김에 명산하나 탑방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강행했네요

시종 산꾼은 단 둘뿐(이런경우는 처음이라는~~), 조망 대신에 숲속 그늘이라 다행이었고 평소보다 속도는 느리게, 자주쉬고,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가며 도란도란 자연에 심취하다보니 정상을 밟을 수가 있었답니다

정상 인증샷 해줄 산꾼이 없어 지형지물을 이용해 겨우 한컷하였으며,  칠족령방향 하산길은 급경사 내리막길로 좌측은 동강에 간간히 조망되나 천길 낭떨어지로 조심조심 체력소모가 많았으며, 그래도 간간히 굽이도는 동강을 배경삼아 한컷씩 사진을 찍어가며 더위와 맞서 헤쳐나가다 보니 칠족령 삼거리에 다다르게 되고 이어지는 백룡동굴주차장까지는 아주 완만한 산책길로 힐링하기 좋은 구간이었답니다

하산후 신비의 백룡동굴 관람을 희망했지만, 휴가철인 관계로 입장권 매진이라 아쉽게도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네요

섭시 39도 폭염, 시종 산꾼은 둘이가 전부 등 영원히 기록으로 남길 뜻깊은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었으며, 동강휴게소에서 먹은 시원한 막국수는 잊지못할 먹거리로 기억 될듯합니다^^

▲ 정선 백운산 정상은 정확히 해발 882.4m 라네요^^

▲ 무더위속 산행 성적표 나쁘지 않아요 ㅋㅋ

▲ 굽이치는 동강옆에 위치한 백운산 등산코스

▲ 산행출발 전, 백운산 등산안내도 꼭 살펴봐야죠^^ 

▲ 문희마을 백운산방 옆으로 본격적인 등산로~~

▲ 밋밋한 산길을 걸으며 온갖생각에 잠깁니다~~

 이 더위에 완주할 수 있을까??  

▲ 이왕 선택한 산행 빡세게 1.1km 남은 급경사 길로 가즈아!!

▲ ▼산행중 심심할때 주변의 야생화와 교감해보는것도 재미가 솔솔~~

▲ 조망이 없으면 셀카놀이라도 하며 즐깁니다 ㅎㅎ

▲ 숲속 시원한 그늘에서 맑은산소 무한 흡입 중 ㅋㅋ

▲ 새가 똥을 싸놓은 나뭇가지에 겨우살이가 자생한다는데~~

▲ 산딸기 몸에 참 좋다고 해서 ㅋㅋ

▲ 백운산 정상에서 찍기놀이 한참했습니다^^

▲ ▼ 주렁 주렁 산다래~~ 정상석 바로옆에 있습니다

▲ 파란 하늘위의 듀얼샷 예술이죠 ㅋㅋ

▲ 굽이치는 동강 첫조망~~

▲ 칠족령길 온통 추락위험 구간이네요

▲ ▼ 동강을 배경으로 폼잡고 한컷 해볼까요

 

▲ 너덜너덜 하산길~~ 힘든구간이었다는 ㅋㅋ

▲ 와 진짜 자연이 선물한 멋진 작품 아닌가요?

▲ 이뿐포즈로 한컷해봅니다

▲ 동강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에 잠겨~~

▲ 낭떨어지 조심하시오

▲ 칠족령 삼거리~~ 여기부터는 길이 참 좋아요^^

▲ 막바지 하산길 향긋한 칡꽃이 발길을 잡고~~

▲ 산행 최종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을 했네요

백룡동굴 탐방객이 엄청 많은가 봅니다~ 매진으로 동굴탐방은 다음기회에~~

즐감하셨나요?

폭염을 뚫고 무사히 완주해서 의미가 더 있네요 ㅎㅎ

아래 공감 하트 한번 누르시고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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