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화악산(1446.1m), 포천 백운산(903.1m)


언제 : 2019. 3. 1(금)

⊙ 누구랑 : 둘이서, 100대명산 98.99차(자가용)

⊙ 산행코스

   - 화악산 : 화악터널 주차장~군부대갈림길~화악산중봉~역순 원점회귀

   - 백운산 : 광덕고개 쉼터~헬기장~백운산 정상~ 역순 원점회귀

⊙ 100대명산 선정이유

   - 화악산 :경기 제1의 고봉으로 애기봉을 거쳐 수덕산까지 약 10㎞의 능선 경관이 뛰어나며 시계가 거의1백㎞에 달하는 등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이 있으며, 정상에서 중서부지역 대부분의 산을 조망할 수 있음 

   - 백운산 :   수려한 계곡미를 가지고 있으며 광덕산, 국망봉, 박달봉 등과 같은 높은 봉우리들과 무리를 이뤄 계곡·단애(斷崖) 등 독특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운동 계곡 및 신라 말 도선이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흥룡사(興龍寺)가 유명

⊙ 산행기

   삼일절 3일 연휴중, 원주 장모님 생신으로 방문하는데 첫날 하루는 평소 장거리라 쉽게 접근 못했던 가평 화악산, 포천 백운산행을 계획했습니다

 1일2명산 등반은 쉬운일이 아니므로 최단코스를 선택하고 동절기라 조난대비 시간계획도 치밀해야 가능하겠죠ㅎㅎ

  울산출발 5시간 만에 도착한 화악터널주차장은 응달구간에 눈이 제법쌓여있고 아랫지방보다 더 쌀쌀해서 살짝긴장하며 초입 400여미터 눈밭을 치고 올라가자 포장된 군사도로가 맞아줬으며 이후 중봉고지 200미터 앞까지 전체 시멘트 포장도로를 걸어야했는데~~ 지루했지만 다행이 주변 조망이 틔어 덜 심심했네요

정상은 군부대에 내어주고 중봉에서 대신 인증샷을 하겠끔 정상석을 세워놓았는데, 화악산 중봉이 한반도의 중심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인증샷에 큰의미를 두기로 하고 다음 산행지 백운산행을 위해 후다닥 하산을 합니다

20여분 차량으로 이동하여 광덕고개 쉼터에 도착 했으나 들머리를 찾지 못해 당황을~~다행이 블로그님들의 글에 도움받아 해결을 하게되었답니다ㅋㅋ

일몰전 안전한 하산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정상을 향해 전진했네요

아직 군데군데 응달구간에 잔설이 남아 미끄럽기도 하고 전방지역이라 방공호도 많고 전형적인 육산으로 볼거리가 별로없어 오르락 내리락 몇번하니 쉽게 정상을 밟을 수 있었답니다

하산길엔 아이젠 차기가 애매해서 그냥 내려오다 눈밭에서 엉덩방아 두어번 찧으니 금새 하산지점에 도착을 했네요

이번산행은 두산모두 큰 볼거리가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무사히 정상등반에 의미를 두고 춘천, 가평, 포천의  지방도로를 드라이버 하면서 산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았으며 원주 장모님댁으로 달리는 차창밖의 풍경은 너무나 여유롭고 아름다웠답니다 ㅋㅋ

▲ 화악산 정상은 군사시설로 통제되고 중봉이 대신하네요

▲ 원없이 걸었던 시멘트 군사도로~~ 등산코스입니다

▲ 1일2산 등반계획으로 속도를 조금냈네요 ㅎ

▲ 화악산행출발점은 화천군 사내면입니다

▲ 초입 응달구간 눈이 쌓여 걷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넓은 도로도 꽁꽁얼어있죠

▲ 이거 뭡니까? 이런 포장도로가 산행의 90%였습니다 ㅎㅎ

▲ 지루할땐 등로를 살짝 벗어나 눈밭에서 포즈도 잡아보고~~

▲ 화악산 정상을 밟지 못하는 이유~~ 보이나요

▲ 첫번째 이정표~~중봉정상 700미터 전

▲ 여기서 부터 제대로된 등산로, 그러나 남은거리는 200미터 ㅋㅋ

▲ 해빙기인가요? 질퍽해서 미끄럼주의 구간입니다

▲ 중봉이 정확히 1446.1m 입니다

▲ 화악산 중봉이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 중봉에서 바라본 석룡산 능선의 모습^^

▲ 올겨울 이런 고드름 처음 본다네요 ㅎㅎ

▲ 봄소식인가요? 버들강아지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 야호 신난다~~이구간만 잘 통과하면 됩니다

▲ 눈밭의 정취를 좀 더 느끼고 싶어집니다

▲ 화악터널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갓길에 주차차량이 많네요

이렇게 오늘 첫산행은 무사히 마무리~~ 다음산행지로 고고싱!!




▲ 두번째 산행지 포천 백운산 정상입니다^^

▲ 길잃을 염려없는 외길 등산코스 ㅋㅋ

▲ 2산째라 빨리 다녔는데도 속도가 평균밖에 않되네요^^

▲ 광덕고개에 강원도 상징물인 크다란 곰과 조형물이 우뚝서 있습니다

▲ 들머리 광덕고개쉽터^^

▲ 좁은 등산로 입구 겨우 찾았네요 ㅎㅎ

▲ 초입은 이런 너덜길~~

▲ 우리가 걷는길이 포천 한북정맥길이네요

▲ 백운산 정상이 아직 2.04km남았습니다

▲ 무슨 짐승의 대가리 같은데~~곰? 새? 뱀?

▲ 조망이 없이 힘들땐 이렇게 쉬었다가죠 ㅎ

▲  리본바위라고 작명했습니다 ㅎㅎ

▲ 백운산 정상은 정확히 903.1m 입니다

▲ 정상에 백운산 등산안내도가 있네요

▲ 백운산에 유명한 흥룡사는 저희와 반대방향이네요

▲ 벼락 맞았나요? 희귀하게 자라는 나무와 한컷하고가야죠

▲ 전쟁놀이 좀하고 갈께요^^

▲ 사격자세 폼이 나오네요 ㅎㅎ

▲ 하산길 편안한 길을 여유롭게 걷습니다

▲ 날머리 쉼터에는 몸에 좋다는 각종 약초들을  팔고 있어 몇잔 시식을~~

▲ 오리? 새? 조형물도 멋스럽게 놓여있고~~

▲ 6.25전쟁때, 백운산, 광덕산일때 격전지라 유해발굴을 많이 했다네요

▲ 여기가 38선 이라니 전방이죠 ㅎㅎ

이렇게 1일 2산 탐방을 마무리 했네요

다음산행은 100대명산 마무리 산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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