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사

【천안 가볼만한 곳, 아우내 장터】

작성일 작성자 나이가사


아우내 장터에 5일장(16)이 섰습니다.







장날은 즐거움이지요.







도로를 따라 장이 서는 모습이 즐겁더군요.







점포로 형성된 모습이 아니라서 옛 생각 나게 해줍니다.







농촌에선 저렇게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가 필요합니다.







백발이 성성하신 할머니께서 흑임자 인절미를 썰고 계십니다.







장터에서 먹을 곳은 없으면 맹탕이지요.







무엇일까요, 양념꽃게장을 이렇게 담아왔습니다.







시골장날은 만남의 광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나무들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날이지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장날은 마실가는 날임을 실감합니다.







집사람이 원하는 시골된장을 만났습니다. 맛난 된장은 행복한 밥상을 보장해주지요.







꼭 먹어야 한다는 천안의 명물 천안호두과자입니다.







학화할머니 호두과자입니다.

이곳은 병천순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도로변에는 한 집 건너가 순대국집 입니다.

장이 설 때는 차가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차는 시장주차장이나 식사를 전제로 순대국집에 세우면 됩니다.

제가 올려 놓은 모습보다 신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훨씬 많답니다.

집사람도 시골 5일장의 즐겁고 다양한 모습과 만나게 된 것이 반가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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