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사

【가족여행 / 삼척 가볼만한 곳 / 해신당공원】

작성일 작성자 나이가사


해신당공원에 왔습니다.







전에 아내와 와 본적이 있습니다.







왠지 모를 쓸쓸함도 느껴지는 신남항의 모습입니다.







조금 올라서 바라보니 적적함이 좀 가십니다.







저는 이곳에 오면 남근조각공원 보다는 뒤에 있는 바다가 더 좋습니다.







해서 바로 바다로 넘어갑니다.







파도가 거친 날은 거친 대로 좋고,







그렇지 않은 날은 그런대로 편안한 곳입니다.







이렇게 서둘 것 없이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크고 작은 바위들이 자기만의 섬으로 보여지는, 이곳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막내 딸도 이곳 해신당 바다가 정말 느낌이 좋다고 합니다.







부부를 연상케 하는 사랑과 정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숨어있다 나왔는지, 청초함이 느껴졌습니다.







향나무 언덕을 넘어 해신당과 작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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