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1100고지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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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떠난 제주도 여행 / 1100고지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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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에 오니 완전 딴 세상이 펼쳐진 느낌입니다.







멀리 한라산 영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라산 눈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완만하게 이어진 한라의 능선을 바라보니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1100고지에서 조금 내려오면 차를 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런 모습이지요.







제주도 와서 눈 구경한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나무에 눈이 얼어 붙은 모습은 색다름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길 옆으로 한 걸음만 옮겨도 무릎 위까지 눈이 올라옵니다.







소나무눈꽃이 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정도 보고 느낄 수 있음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소나무 아래 있으면 가끔씩 떨어지는 눈을 맞기도 한답니다.







아내와 함께 1100고지의 추억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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