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고흥 가볼만한 곳, 연홍도 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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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기행, 고흥 가볼만한 곳, 연홍도 산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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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나무와 어우러진 연홍도공방입니다. 문을 열지 않아 내부는 못 봤습니다.

 

 

섬 반대쪽 바다는 너무나 고요한 바다였습니다. 마치 모든 것이 멈춰선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랬었지!!! 나도 저렇게 걸러 메고, 삼각대 장착하고 스트로브도 꼽아서 다닌 적이 있었지” 하면서 담아봤습니다.

아마 아내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겁니다.

 

 

제 눈에는 낚시의 형상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홍미술관에 도착 했습니다.

 

 

연홍갤러리카페 창문에 연홍도 바다와 구름을 담아봅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소나무 그늘아래서 잠시 쉬기로 합니다.

 

 

폐가로 보이는 곳까지 예술의 손길이 닿아 있었습니다.

 

 

평범해서 편안한 모습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더군요.

 

 

카페에서 아내와 한동안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공기 온도와 해수면 온도 차가 만들어낸 해무가 주변을 감싸기 시작합니다.

 

 

어 !!! 왜? 이게 찍혔지?” 아내는 자신의 폰에 담긴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

 

 

사진관 포즈로 연홍도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돌아나가는 연홍도 골목길은 또 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연홍도는 무엇을 많이 보려 하는 것 보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설렁설렁 걷고, 쉬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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