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고흥 가볼만한 곳, 소록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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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기행, 고흥 가볼만한 곳, 소록도 #2】

나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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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건물입니다.

 

 

입구에서 이렇게 바라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왠지 쳐져 있는 아내의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인류의 역사, 질병극복의 역사…… 코로나19 역시 그렇겠지요.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헌신한 의료선교사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권, 과연 우리의 인권은 언제부터 제대로 대접 받았을까? 그리고 이곳에 격리수용 되었던 한센병 환자들은?

 

 

해방의 날이 왔어도 여전한 암흑이었답니다.

 

  

84인 학살사건에 대한 설명입니다.

 

  

새로운 시작…… 전이공간.

 

  

명주 누비바지 저고리.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43년간 헌신하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요,

2005년 11월 편지 한 장(사진 아래 부분)만 남기신……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깊이 고개 숙여 인사 드렸습니다.

겸손, 보여주기야 쉽지요, 진짜 겸손을 실천하신 분들입니다.

 

 

 

창문에 투영된 모습을 바라보며 소록도가 더 이상 고통과 억압의 섬이 아닌, 치유의 섬이 되어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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