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

Y염색체 유전자 이동을 통해 고대의 수도를 알 수 있다.

작성일 작성자 이민준비중

 

주몽의 후손인 횡성고씨와 전주이씨등에서 나타나는 Y염색체의 분포도이다. 산서성과 하북성 일대에 압도적으로 많고 특이한 것은 중앙아시아에도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정조대왕

 

여진족인 태조이성계의 후손 정조대왕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키가크고 피부가 희고 눈썹이 진하다 턱이 발달되어 있다.

중국학계에서는 건주여진족의 후손중에 동일한 Y염색체를 보이는 사람이 많아서 그 기원을 여러가지 학설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아랍의 기록에 훈족이 침공할때 훈족과 같이 다니는 부족이 있는데 그들은 키가 크고 피부가 희고 눈썹이 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이들이 바로 말갈인이다.

반면 훈족이 유럽을 침공했을때 유럽인들의 기록에는 훈족이 피부가 검고 눈이 찢어지고 사납게 생겼고 키가 작다라고 폄하했다.

 

한나라의 기록을 봐도 훈족에 대해서 키가 크거나 피부가 희다는 기록은 못찾았다. 그런데 부여인에 대해서는 키가크다라고 썼다.

주몽의 선조인 고신즉 마곡이 원래 중앙아시아(실제로 카자흐스탄의 수도는 아스다르, 아사달이다.)에서 왔음을 알수 있다.

 

 

002611은 헌원의 후손 유전자이다.단군왕검그리고 고려왕씨이다 중국학계에서 동이라고 표현한 것이 지들도 먼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공자가 건너가려했던  동이의 땅이 왕검의 후손들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낙양의 서쪽은 바로 치우의 옛 고리국 동평군이다. 왜 중국학계에서 그곳에서 한반도로 오는 Y염색체 유전자가 출발했다고 주장하는지 이유를 이제 이글을 읽는 사람도  알수 있을 것이고 중국학계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고신의후손중에 서쪽 옆가지는 바로 모용씨로 보인다. 선비족의 모용씨가 동일한 Y염색체를 보였는데 주몽의 후손인지 아니면 고신의 후손중에서 주몽이전에 갈라졌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홍산문명이라고 하는 요녕성 조양시일대에서 주몽의 후손 M134유전자가 갑자기 사방으로 진출한다. 최근 요녕성서부에서 대규모 고분군이 발견되었는데 얼마전 TV에서도 나왔지만 중국과 한국학계 모두 부여인의 무덤으로 본다고 한다. 그들이 바로 지금 남한의 남부 가락국까지 내려온 부여인들의 조상이라고 본다.

 

부여는 고구려에 의해 망해서 동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힘을 길러 서쪽으로 진격했다. 이후 호태왕과 장수태왕때 완전히 흡수되어버렸는데 아마도 고구려에 의해 쫓겨난 부여왕족들이 조양일대에 새로 부여를 건설한 적이 있는 것 같다.

 

위의 지도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민족의 수도이동을 짐작할수 있기 떄문이다. 수도근처에 왕족이 사는 것은 마땅한 것이고

경주김씨 O2b의 경우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요녕성 봉황시일대를 지나간다. 나는 고려와 조선의 동경이 여러번 이동했다고 보는데 그중에 요녕성 봉황시와 평양시 서울시를 꼽는다. 공교롭게도 O2b유전자가 지나가는 방향과 일치한다.

 

고구려와 발해  조선의 수도로 추정되는 낙양시, 제원시 ,진성시, 석가좡시, 보정시 ,베이징시, 금주시,요양시등을 공교롭게도 주몽의 후손들의Y염색체가 지나가고 있다. 이는 필시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왕검의 후손인 고려왕씨는 실제로 낙양에서 하남성 정주시를 거쳐 하남성 개주와  산동성 덕주시남부 하북성 청현 일대를 거치면서 주몽의 후손과 함께 한반도로 들어왔다.

 

이는 명백한 옛 수도의 이동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판단한다.

 

홍산문화의 주역이 왕검의 후손이 아닌 고신의 후손인 것이 약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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