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

치우의 Y염색체는 O3d로 지금 묘족일부와 산둥 강소일부에 존재하나 한반도와 동북 일본에는 거의 없다.

작성일 작성자 이민준비중

 

묘족의 Y염색체는 60%가 O3이다 그중 O3d가 제일 많다고 한다.

 

묘족이 자신들이 치우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데

 

혈액형게놈유전자를 통한 조사에서는 묘족은 한족과 거의 80-90%이상 동일한 민족으로 나왔다. 그들의 전통이나 문화방식을 봐서는 한족이 아니다.  라오스 북부에 당나라에 의해 옮겨진 고구려 후예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그들 외관을 보면 거의 한족과 같다. 그러나 김치를 담그는 등의 우리 전통은 유지하고 있다. 오랜세월 현지인과 혼혈을 이루면서 자취가 사라진 것이다.

훈족과 말갈족이 휩쓴 헝가리의 경우 외관을 봐서 우리민족이라고 볼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마는 예전 헝가리 장관이 우리나라 장관에게 우리는 당신 형제라고 했다고 하니 근본은 잊지 않는 모양이다.

 

아무튼 묘족중에 O3d가 제일 많으니 이 유전자가 바로 치우의 유전자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중국백과를 뒤져보니 산둥 강소일부에 꽤 남아 있다고 한다. 산둥성 임치에서는 최씨왕의 무덤이 발굴되었는데 그 규모나 부장된 수백마리의 말을 미루어 보건데 당시 동부의 제왕급이라고 평가된다. 조그마한 나라의 왕무덤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반도 신라왕릉의 몇배크기로  제후국왕이 아닌 고대제왕의 무덤으로 보인다.

 

최씨가 치우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맞는 것 같다.  O3d는 한국과 만주 일본에는 거의 없다. 이와 비슷한 유전자가 있는데 바로 기자의 후예들이다. 이들은 이론상으로는 한국에 더 많아야 한다. 그러나 일본에 무려25%이상이 기자의 후손이며 한국에는 4%도 되지 않는다. 중국학계는 백제인유전자라고 분석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백제가 마한제국을 합병한후 기자의 후손들이 대거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도망한 것이 아닌가 한다.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는 400년대를 전후해서 왜인들이 많이 살았다. 그러나 지금 그곳은 왜인의 후손이 없다. 백제 신라계에 의해 전부 학살당했거나 쫓겨난 것이다.

 

치우의 후손역시 원래 마한제국즉 낙랑국에 살았으나 기자의 후손에게 밀려났다가 다시 회복했으나 백제계에 의해 전부 밀려난다.

중국내에서 고신의 후손인 O3A2C1 이 1%인데 한반도에는 무려 9%나 있고 신라김씨왕가는 더 많다. 한반도는 왕가의 피난처였나 보다...

 

삼국사기를 보면 고구려 백제는 제곡고신이 조상이라 했고 신라는 소호금천이라고 했다. 치우도 왕검도 아니었다. 지금 한반도인중 치우 왕검 기자의 후손은 소수이다. 그런데 왜 제곡고신과 소호금천이 아닌 왕검 치우 기자를 더 받드는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