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학자는 아니고 역사를 쓰는 사람이다. 물론 기독교에 대해서도 잘알고 곡과 마곡은 러시아를 뜻한다고 어릴때 배웠다. 그런데 내가 역사를 쓰면서 조사해보니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을 쓸때 원나라즉 몽골을 마곡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물론 원나라의 통치강역은 러시아의 대부분과 중국 몽골 인도차이나 반도 아랍 유럽동부 심지어 동남아시아의 섬까지다. 그 영토안에 러시아가 있으니 그걸 말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기원후 100년이내의 시기에 곡과 마곡이 어느나라인가가 중요한거 같다. 그당시에 로마에는 동방의 페르시아제국이 라이벌이었으며 알렉산더에 의해 인도와 중국까지 알려졌다. 역사를 배웠다면 알겠지만 당시에 몽골이란 나라는 없었다. 중국역사지도에는 당시 중원에 한나라 동쪽에 고구려 한반도에 백제신라 아시아 북부는 흉노로 표기되니 당시 고구려는 대무신왕과 모본태왕때 절정이었는데 한나라를 공격하여 태원이남까지 확보하고 한나라의 항복을 받아내고 서쪽으로 선비족을 복속시키고 사실상 아시아 최고강국이었다. 그렇다면 로마에 알려졌을 당시의 아시아국가는 인도와 흉노,한, 고구려정도로 파악되니 그중 가장강력한 나라가 고구려이다. 흉노는 이미 쇠퇴기였고 한은 고구려에 패했으며 인도는 로마이전 알렉산더대왕에게도 패했으니 아직 로마가 겨루어보지 않은 미지의 초강국은 고구려이다. 고구려의 발음을 당시에 가오리 혹은 가우리라고 불렀을수도있고 한자식으로 고라는 발음이 유럽에 전파되어 곡으로 불려졋을 수도 있다. 마르코폴로가 몽골을 마곡이라고 했다고 했다면 그이름을 자세히 보면 몽의 ㅁ 발음과 마곡의 ㅁ 발음이 같고 골의 ㄱ 발음과 곡의 ㄱ발음이 같음을 알수 있다. 즉 곡과 마곡이란 고구려와 몽골을 뜻하며  고구려의 어원이 유럽에 전파되면서 곡과 마곡이라 불려졌던 것이다.

참고로 몽골은 실위의 후손이며 실위는 원래 대흥안령산맥에 살던 부족으로 발해에 복속되었던 부족이다. 그러니 고구려의 전성기에 고구려의 일원이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다. 즉 성경에 나온 곡과 마곡즉 동방의 강대국은 고구려와 그 후손을 지칭하는 것이다.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라면 곡과 마곡은 다시 합쳐진다는 것이다. 고구려의 후손인 우리와 만주 몽골이 다시 합쳐진다고 보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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