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치류의 정치도축소(屠畜所)

나경원 산불논란, 야당이 질문하는데 안보실장이 감히 어딜가?

작성일 작성자 마루치류

자유당은 국민의 생명보다 그들의 권위가 중요하다?

 

강원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산불에도 불구하고 나경원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위기대응 컨트롤타워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이석(離席)을 막아 논란이 되자 "회의에 집중하느라 산불을 알지 못했다"며 상황 파악이 어려웠다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했다.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었던 산불을 자유당만 몰랐다고? 자유당 보좌관들이 보고를 했을 것이고 더군다나 여당의원이 산불의 심각성을 말하면서 국가안보실장의 이석(離席)의 양해까지 했는데도 거부 해놓고는 알지 못했다고. 개돼지들이 아니라면 저 변명을 누가 믿어 줄까?

 

, 몰랐을 수도 있다. 시중의 비아냥처럼 옆 나라 한국 지부당이 맞는다면 강원도의 대형 산불이 남의 나라 일이니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국가안보실장을 국회에 붙들어 놓고는 위기대응을 제대로 못했다고 꼬투리 잡으려고 했을 수도 있고. 제일 신빙성이 있는 추측은 자유당에게는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보다는 국회에서의 꼴 같지 않는  권위가 중요 했을 수도 있다. 야당이 질문을 하고 있는데 산불 그 까짓게 무엇이라고 빠져나가려고 하는가 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자유당 민경욱은 강원 산불에 정부를 비판 할 거리라도 잡아서 신이 났는지 문대통령이 만약에 산불이 계속 번져 북으로 번진다면 북한과 상의해서 진화하라는 말을 두고 빨갱이라고 한 SNS글을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공유 하는 저급함도 보였다가 문제가 되자 삭제했다. 국회의원인가? 일베인가?

 

자유당의원들을 보면 마치 산불이 남의 나라에서 발생이라도 한 듯 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국가적 재난에는 여야가 없어야 하는데도 마치 국가적 재난을 즐기기라도 하듯 정부를 비판할 거리에 마치 7살 어린아이처럼 들떠 있는 모습이다. 강원 산불이 빨리 진화되어서니 망정이지 계속 번지기라도 했으면 자유당의 더러운 언행을 어찌 보아야 했을지 싶다.

 

자유당에게 묻는다. 자유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시중의 소문이 사실인가?

자유당, 그들은 세월호 참사에서 보았듯이 국민의 재산이나 생명의 안전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그들의 기득권 유지가 목적인 정당이다.


 

국내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나 여당을 얼마든지 비판 할 수 있고 또한 비판 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이나 남북회담 같은 범국가적인 일에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달린 이번 산불 문제에 까지 그들의 정치적 이익을 따지는 자유당의 모습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유아베당이라는 별호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나경원이 국회에서의 연설로 개돼지들의 지지에 고무되어 반민특위 발언도 그렇고 너무 폭주하고 있다. 지금은 뒷방 늙은이가 된 홍준표라는 좋은 반면교사가 있지만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세치 혀로 내뱉은 거짓말과 막말을 또 거짓말과 막말로 덮다보면 혀가 삼십 치가되어도 감당 못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주어 없다는 궤변도 한 두 번이다.

 

또 자유당은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정권 심판이라고 했는데 자위도 이런 자위가 없다. 가짜 뉴스가 먹혀서 압승이라도 할 줄 알았겠지만 그 가짜뉴스라는 것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유당을 지지한다는 개돼지들에게는 먹혔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 선거였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곳에서 겨우 기초의원 선거에 이겨 놓고는 더군다나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지난선거에서 후보를 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자유당의 온갖 반칙과 언론의 자유당 응원에도 불구하고 30%를 넘게 득표 했는데도 정권심판이라고 자위하고 싶나?

 

자위라는 것은 은밀히 해야지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하면 변태가 된다.


마루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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