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꽃말: 쾌활, 명랑
♡원산지: 유럽 지중해
십자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
봄에 피는 노란꽃,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봄꽃.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먹을수있슴.
씨에서 짜낸 기름을 카놀라유라한다.
대저 생태공원은 축구장 100배 크기로 76만㎡의 규모로 단지가 조성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
오는 4월6일~14일까지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릴 예정,,
유채꽃 단지를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세요.
낙동강 주변의 공원, 생태공원들은 연중내내 꽃물결을 이루며,
*봄: 벚꽃, 유채꽃, 튤립
*여름:연꽃, 해바라기, 라벤더
*가을:코스모스, 핑크뮬리, 메밀꽃
*겨울: 물억새, 철새,등이
차례로 만개할 예정입니다.
*유채꽃 필 무렵,,,,,,반기룡
움켜쥐면 쥘수록
노란 물감이 파레트 위에서 정사를 시도한다
흥건히 파고드는 물줄기 앞에
노란 저고리 전율을 하고
겨우내 움츠렸던 이목구비 활짝 열면
온 천하가 제주도처럼 환하다
유채 밭 이랑마다
푹 익은 꽃으로 애무를 하고
자분자분 비벼대는 입김은
노란 가문에 족보처럼 파고든다
*유채꽃 하늘,,,,,,정용진
닫쳤던 하늘이 문을 열면
그대의 손길처럼 부드러운
강 언덕 위에
그리운 발길들이 몰려와
초록 물감을 푼다.
여기저기서
끝없이 흔들어대는 손길들
바람이 멎어도
가슴이 떨리고
굳었던 마음이 금시
황금물결로 출렁인다.
오월 언덕에는
그리운 사람은 그리움으로
애타는 사람은 심한 갈증으로
슬픈 사람은
꽃잎 같은 눈물로 섰을 일이다.
동구 밖
유채 밭에 나서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길들은
온통 금모래 빛이다.
낮에는
땅에서 별빛으로
밤에는
하늘에서 꽃 보라로
피어 오르는 유채꽃.
끝없이 흔들어 대던
그 손길 못 잊어
바람이 멎어도
가슴이 떨리고
굳었던 마음이 금시
황금물결로 출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