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파랗게 멍이 들었네

이내 마음 저 하늘에 던져 두고서
한없이 나래펴고 날아 봤으면…
하늘가에 흘러가는 하얀 구름에
이내 마음 싣고서 떠나 가면서
지나온 세월이나 펼쳐 봤으면…
그리운 이 내 마음에 담아 두고서 
바람처럼 소리없이 떠나 가다가
정자나무 그늘 아래 쉬어 봤으면…
바람소리 물소리 옆에 두고서
하늘가에 하얀구름 바라 보면서
내 님이랑 둘이서 살아 봤으면…

출처 : love6280 | 글쓴이 : 시산 | 원글보기

4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