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은 

내곁에 다가와서
낙엽 하나 안겨 주고
떠나고자  기다리네
우리들의 마음도 
그 낙엽을 닮아
스치는 바람 같이
이 가을을 보내려 하네
모든것이 
부질없는 일들이라
이 마음 한구석에
곱디 고운 낙엽하나 살며시 나부끼네
그리움의 시작도.
기다림에 설레임도.
행여하는 마음으로
가을날의 낙엽처럼 물들이다 떠나가네

출처 : 40-50대여 용기를! | 글쓴이 : 송산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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