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은 어딘지 몰라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네
그 길을 왜 가는지도 모르고
마냥 세월따라 걸어 왔네
다시 걸어 가고픈 그 길은
이제는 자꾸만 멀어져 가고
가야 할 길이 저긴듯 싶은데
그곳에 가보면 그 길이 아니듯 싶네
언제쯤 그리움터에 자리잡고
지나온 길 더듬어 볼까 ?
조금은 쉬어 가는 길인듯 싶은데
가는 길은 끝이 없어라
오늘도 가는 길이   
흐르는 세월 따라 가는듯 싶어
자꾸만 멀어져 가는 
지나온 길이 한없이 아쉽기만 하네

출처 : 40-50대여 용기를! | 글쓴이 : 송산 | 원글보기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