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청벽산에서 금강으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봅니다/청벽대교 일몰/ 공주의 일몰 명소 청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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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벽산에서 금강으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봅니다/청벽대교 일몰/ 공주의 일몰 명소 청벽산

ⓡanee(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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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주말엔 공주의 청벽산에 다녀왔어요.

높이 277m의 자그마한 청벽산은 일몰 출사지로 알려져 있어서 

산행이 목적이신 분들보다는 일몰을 담으려는 진사님들이 더 많이 찾는 산이랍니다.  

라니의 컨디션이 여전히 산행을 할만큼 회복되지 못했던터라 

라니도 산행보다는 일몰 출사를 목적으로 청벽산을 올라 봅니다.   

   

 

 

 



통은 여행보다 산행을 먼저 하는 우리들이지만

이번엔 일몰시각을 맞추기 위해 산보다 여행지를 먼저 찾아 봅니다.   

 


 




 

 

주의 대표적 사찰인 마곡사에 들렸다가

연꽃이 피기 시작한 정안천 생태공원으로 발걸음 한 우리들!!

(마곡사 포스팅은 나중에 할게요.)

 

 

 

 

 

 

 

직은 시기가 좀 일러서 모델로 삼을만한 연꽃이 별로 없네요.  

 

 

 

 

 

 

 

 

나마 이쁘게 핀 녀석 하나를 붙들고 몇 컷을 반복해서 찍어 봅니다.

 

 

 

 

 

 

 

 

 

안천 생태공원 옆 메타세콰이어길!!

 

 

 

 

 

 

 

 

여쁜 모델이 걸어와주면 작품이 완성되는 건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기미가 안보여 애꿎은 우리두리 산악회 회원들 뒷모습만 담고 있네요.

 



 

 

 

 

 

간이 얼추 맞을 것 같아 청벽산으로 이동!!

청벽가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청벽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은 자리를 다 놓칠까봐서인지

앞장서던 동생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언제 어디서나 꽃사랑을 주체하지 못하는 짝꿍이랑 라니는 

꽃을 담는데 정신이 팔려 뒤쳐지고 맙니다.

 


 

 

 

 

  

옻나무 열매...


 

 


 

 

 

 

 

치수영...

 

 

 


 

 

 

 름 모를 풀꽃과...

 

 

 

 


 

 

골나물까지.

많지는 않지만 청벽산을 오르는 동안 우리가 만난 꽃이랍니다.

 

 


 

 

 

 

몰 촬영 포인트까지 경사가 꽤 심한 길을 오르고 있는 우리들!!

산행이 익숙치 않은 어느 진사분은 허벅지가 터지는 줄 알았다고 표현해 놓았지만

산행을 해보신 분들껜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약 30분 정도는 고생을 해야 일몰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답니다.  

 

 


 

 

 

 

디어 일몰 포인트!!

사진에서 많이 본 풍경임에도

실제로 보는 것은 역시 또 다른 감동이네요.

 

 


 

 

 

 

 

위 말하는 좋은 자리란 곳엔 더이상 삼각대를 펼칠 공간이 없어...






 

우리는 그보다 아래쪽에 자리를 잡아 봅니다.

 

 

 

 

 

 

 

 

동안 기다리다 보니 해가 기울기 시작하고...

 

 


 

 

 

 

 

강의 물결이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까이 불러들여본 청벽대교!!

 

 


 

 

 

 

 

리고 또 다른 도로들!!

해질녘 햇살이 참으로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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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가 그려낸 그림!!

 

 


 

 

 

 

 

욱 짙은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청벽대교와 금강!!

 

 


 


 

 

 

느새 해가 많이 기울었습니다.

 

 

 


 

 

 

 

영 적기에 오면 금강 가운데로 떨어지는 해를 볼 수 있을텐데

적기가 지나서 그런 장면은 볼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청벽대교 일몰 적기는 5월과 8월(7월 하순에서 8월 초순)이라네요.

앞으로 청벽대교 일몰 담고 싶으신 분들 참고하시구요.ㅎㅎ 

 

 


 


 

 

름 속으로 사라지는 해를 보며 오늘의 일몰 촬영을 마무리 합니다.

완벽한 일몰을 보진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기보고 싶던 출사지를 다녀와서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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