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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연꽃이 만개한 세미원 출사

작성일 작성자 ⓡanee(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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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에 찾은 세미원!!

관곡지에서 허탕을 치고 돌아온지 열흘만에

다시 연꽃을 찍으러 집을 나섰다

관곡지까진 엄두가 나지 않아

이번엔 그리 멀지 않은 세미원으로.







세미원도 사실 올해 들어 두번째 발걸음이다.

20여일 전인 7월 4일에 찾았을 때만 해도 

13일에 다녀온 관곡지의 꽃상태와 별반 다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연꽃이 만개해 있어 일단 흡족했지만...










사진을 담고 싶은 연꽃을 만나는 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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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배우지 않았을 때는 그저 이쁜 연꽃 하나만 담아도

마음이 흡족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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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가 있는 것을 찾고....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찾고...









 구도도 생각해야 하고...








이것 저것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많다보니

연꽃은 많아도 찍을 것을 선택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좋은 작품 많이 보고 많은 경험과 수많은 실패를 통해 

보는 눈을 기르는 수 밖에.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하는 모습이 연상되는...ㅋㅋ






연꽃에 이어

정원 한켠에 전시되어 있는 소조 작품들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따스한 미소를 짓게 하는 작품들!!







김명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엄마의 정원이란다.






전시 작품들 중엔 따스함이 느껴지는 작품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따스함 대신 어머니의 헌신과 강인함 등이 느껴지는 작품!!

엄마의, 아내의 헌신을 고마워하기보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음을 생각하니

마냥 미소가 지어지진 않았다.


아무튼 연꽃 사진도 찍고 작품 구경도 하고,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귀가~ 


2018. 7. 23 (2018. 7. 4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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