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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창룡문에서 바라본 일몰/ 팔달문 야경

작성일 작성자 ⓡanee(라니)




사진도 찍고 싶고 서식지를 벗어나 드라이브도 하고 싶었던 날,

이미 오후 느즈막한 시간이라 먼 곳까진 갈 수 없어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나의 청소년기 추억을 품고 있는 수원으로 카메라 장비를 챙겨 달렸답니다.

도착하고 보니 일몰 시간!!

창룡문에서 해가 넘어가는 걸 지켜본 후

4년간 살았던 동네로 이동하여 추억과 함께 팔달문 야경도 카메라에 담았죠.

야경을 찍는 일도 중요하지만 저녁을 거를 수도 없는 일이라

짝꿍과 골라 골라 선택한 메뉴로 배까지 불리우고 북수문으로 향하니

북수문 조명은 이미 꺼진 상태~

하는 수없이 사진 놀이를 반 강제로 끝내고

이왕 수원에 왔으니 수원에서 유명한 치킨은 먹어보고 가야하지 않겠냐는 짝꿍의 제안에

배도 꺼지기 전 치킨까지 한 입하며 짝꿍과의 심야 데이트를 마무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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