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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울] 행주산성과 치현정에서 방화대교 야경 찍고 왔어요.

작성일 작성자 ⓡanee(라니)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한강의 다리들 중 이번엔 방화대교의 야경을 담아봤답니다.

방화대교의 야경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는 네 군데 있다고 들었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네 군데를 다 가보진 못하고 두 주에 거쳐 두 군데 포인트에서만 담아봤어요. 

한 번은 행주산성에서, 그리고 또 한번은 치현산 치현정에서 말이죠.

행주산성으로 출사를 나갔을 때는  행주산성 달빛야행 축제 기간 이었던 때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났지만

우리의 목적은 대부분 그러했던 것처럼 사진을 찍는데 있었기에 

각종 행사는 지나치고 사진 찍을 포인트로 이동해 방화대교에 불이 켜질 때까지

한 시간 이상을  '꼼짝마' 하고 있었네요.

(사진 찍을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니 어쩔 수 없는 일!!)

가족과 함께 하는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모두들 행복한 표정이었지만 사진 찍기를 즐기는 우리는

우리 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한 주 뒤에 건너편 쪽인 치현산 치현정에 올랐을 때는

이미 깜깜해진 다음이었던 때라 산길도 어둡고 무덤을 두 개나 지나쳐야 해서 등골의 서늘함도 맛보았네요.

짝꿍이 없으면 혼자서는 못할 일!!

그래서 짝꿍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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