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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봄 출사지로 인기 짱~인세량지(세량제)에 다녀왔어요./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할 곳 50'중 24위 세량지

작성일 작성자 ⓡanee(라니)

2019-04-20



지난 주말에 다녀온 화순의 세량지(세량제)입니다.

봄 출사지로 꽤나 유명한 곳인데

산벚꽃 피는 시기를 매년 놓쳐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한 주 더 전에 가려다 산벚꽃 개화 상태가 아직 미흡하다는 소식에 한 주를 연기한 건데

주중에 만개했다 지기 시작한 건지

다른 분들의 사진에서 본 화려함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듯 했답니다.

벼르고 별러 간 곳이라 아쉬움이...ㅜㅜ   


아무튼 2012년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할 곳 50곳' 중 24위에 해당하는 이곳을

라니는 35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15곳!!

순위 안에 있어도 다 가보고 싶은 건 아니지만

몇몇 곳은 부지런히 다녀봐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6시 못미처 도착했는데도

삼각대 펼자리가 마땅치 않을 것 같단 생각이...ㅠㅠ

인기 출사지다운 모습이네요.

저 분들 앞쪽 아래에도 줄이 쫘악~

"너무들 부지런하신 거 아닙니까??"





좋은 자리는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삼각대 펼 자리를 만든 것만으로도 다행이란 생각으로 자리를 잡아봅니다.





전체를 담아보기도 하고,





산벚꽃이 핀 쪽 위주로 셔터를 여러 차례 눌러봅니다.

때마침 지나간 비행기가 하늘에 그림을 만들었는데 하늘보다는 반영이 더 이쁘게 보이네요.





서서히 올라오는 물안개~





해가 뜨고 7~8시경이 돼야 물안개가 볼만해진다는데,

우리는 영벽정 옆 철길에 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담기 위해 이동해야 해서 그 때까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량지 왼쪽 모습!!

이쪽은 산벚꽃이 많지 않아, 





사진은 주로 오른쪽의 모습을 담게 되는데

산벚꽃 상태가 좋지 않아 오른쪽 모습도 만족스럽진 않네요.





전망대로 자리를 옮겨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진사님들도 살짝 프레임 안에 넣어보구요.





보고 또 봐도 아쉬움이...ㅠㅠ





찍어봤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우린 이제 영벽정 옆으로 달리는 첫기차를 담기 위해 자리를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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