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2(일)






오늘은 옹플뢰르와 몽생미셸에 간다.







숙소 paris square의 아침 식사.

전날 다음날 식사 시간을  정하고 메뉴를 주문 받은 후, 정해진 시간에 룸으로 배달한다.

주문표에 메뉴를 체크만 하면 그 품목을 하나만 가져다 주기 때문에,

두 개 이상이 필요할 땐 체크와 함께 숫자도 적어야 한다.



















이번 여행 중 우리는 시외로 빠져 나가는 투어 세 개 모두를

유로자전거나라와 함께 했다.

출발점과 종착점이 모두 개선문 바로 뒤여서 무척 편리했다. 숙소에서 걸어 5분여 거리.

10시 출발.

























10시 20분 옹플뢰르 도착



아름답다는 표현에 어울리는 항구도시 옹플뢰르.

어디선가 서양화 화폭에서 보았음직한 항구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곳.

모네의 스승이었던 외젠 부댕의 고향으로,

실제 모네가 이 지역의 그림을 풍경화로 많이 남겼다.



























옹플뢰르 근처의 르아브르에 살고 있던 꼬마 클로드 모네는

캐리커쳐를 잘 그려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그 재능을 알아 본 외젠 부댕은

모네가 밖으로 나와 빛을 받고 있는 풍경을 그리도록 설득한다.

인상파가 탄생하게 되는 출발점이다.

그런 그림을 그리기에 이 항구는 최적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각자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우리는 모네가 그렸던 골목을 거닐다 식당을 잡을 계획이다.

화가의 마을답게 소규모 화랑이 많았던 골목길.


















































































해안 가까운 골목의 어느 식당, 우리가 자리 잡은 곳이다.

커피 두 잔에 햄버거 두 개, 아주 푸짐하게 나오고 맛도 정신이 번쩍 뜨인다.

빛을 사냥했던 모네, 우리는 그 빛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몽생미셸에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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